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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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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50년을 준비한다.현대중공업그룹은 1972년 창립 이래 반세기 역사를 기록한 "현대중공업그룹 50년사"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현대중공업그룹 50년사는 통사, 성장스토리, 화보 등 총 3권으로 구성됐으며 정주영 창업자의 경영 철학인 현대정신에 기반해 그룹이 태동해 역경을 넘고 성장해온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사사에는 정주영 창업자가 500원짜리 지폐와 울산 백사장 사진 한 장으로 조선소를 설립한 일화와 창립 10년 만에 조선업 세계 정상에 오른 순간 등 지나온 50년의 족적을 돌아보는 내용이 담겼다.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수소드림 2030, 미래 기술경영의 중심이 될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GRC) 건립 등 그룹이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상세히 설명한다.권오갑 HD현대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지나간 역사를 정직한 시선, 반성과 성찰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동시에 50년
국내 조선 4가 현대중공업을 인력 유출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면서 업계 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 조선업계에 찾아온 수주 호황으로 조선사들은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조선 4사의 승소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대한조선·케이조선 등 조선 4사는 자사 인력을 부당하게 유인해 채용했다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3곳을 공정위에 제소했다. 삼성중공업에서만 올해 수백 명이 이직을 시도했고 100여 명이 현대중공업그룹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갈등의 원인으로 업황 개선에 따른 인력 부족이 지목된다. 조선업계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업계 불황으로 채용을 줄이고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대우조선해양 직원수는 2018년 1만명이하로 감소한 뒤 지난 6월 기준 8569명까지 줄었다. 삼성중공업도 2020년부터 직원수가 1만명 아래로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수주가 늘어나면서 조선업 인력 부족 현상이 시작됐다.
탈원전 정책 여파로 일감이 바닥나 "수주 제로"에 시달리던 원자력 관련 업계가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원전 기자재 수출 계약으로 단비를 맞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집트 원전 일감을 민간에 공급할 예정이다.3일 원전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6~7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남 창원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개소식에서도 오는 6일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지난달 한국이 13년 만에 조(兆) 단위 원전 수출에 성공했는데 이 물량이 국내에 공급되는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달 2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러시아 Atomstroyexport JSC와 엘다바 3조원 규모의 원전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한국은 엘다바 원전 4개 호기 82개의 건물과 구조물을 건설하고 기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이집트 정부는 2028년 1호기 상업 운전을 목표로 잡고 있다.한수원은 일감 확보를 희망하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수소 박람회에 참석해 다른 기업들의 수소사업 현황을 살폈다.최정우 회장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H2 MEET 전시관을 찾아 그룹의 수소사업 진행 현황을 둘러봤다.최정우 회장은 포스코그룹 전시관 방문후에 현대자동차, SK그룹 전시관도 방문해 타그룹사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사업의 트렌드를 확인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6개의 그룹사가 참여하여 수소의 생산, 운송부터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사업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친 포스코그룹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을 알리고 있다.포스코그룹 전시관에는 개막일(지난달 31일)부터 2일 현재까지 누적 1만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SK온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최고운영책임자(COO) 산하에 운영최적화, 마케팅, 글로벌 생산기술, 글로벌 제조, 연구원, 구매, 차세대 배터리 등 주요 사업 부서들을 배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COO직에는 SK하이닉스에서 개발제조총괄을 맡아온 진교원 사장을 영입했다. 한편 지난달 31일까지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해온 진교진 COO는 정통 엔지니어 출신이다. 진 COO는 개발, 양산, 품질 등 반도체 생산 전반을 책임지면서 SK하이닉스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키워내는 데 기여했다. SK온은 부서간 협업 효율을 높이고 고객사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SK온은 수율을 높여 생산, 공급을 최적화할 방침이다.SK온은 글로벌 배터리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세는 지금보다 더 가파를 전망이다. 2019년 9
한국 전체 수출의 20%가량을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액은 26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하반기 D램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우려된다.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107억8200만달러로 전년 동월(116억9500만달러) 대비 7.8%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26개월 동안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 반도체 가격 하락도 수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D램 고정가는 올 1분기 3.41달러에서 2분기 3.37달러로 가격이 내렸다. 업계에선 D램 고정가가 3분기 2.88달러, 4분기 2.5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낸드 고정가도 지난해 2분기 4.56달러에서 지난달 기준 4.42달러까지 내렸다.중국에 대한 반도체 장비 수출도 줄었다.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반도체 장비(HS코드 848620)의 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액은 모두 6억9485만달러로 집계됐다. 반기 사상 최대 수출
포스코홀딩스가 인도 2위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그린코(Greenko)와 함께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포스코홀딩스와 그린코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H2 MEET에서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을 위한 양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체결식에는 조주익 포스코홀딩스 수소사업추진단장과 가우탐 레디 쿰밤 그린코 신재생에너지부문총괄 등이 참석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사는 인도 현지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양수 발전을 기반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그린코는 싱가포르투자청(GIC), 아부다비투자청(ADIA)이 투자한 인도 내 재생에너지 2위 업체로 재생에너지 설비 규모가 7.2기가와트(GW)에 달한다. 그린코는 양수 발전을 통해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최대 활용해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그린전력을 공급하는 사업모델에 주력하고 있다. 조주익 수소사업추진단장은 "양사 협력을 통해 인도에서 그린수소 생산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국내 및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박람회에 참가해 수리온 기반의 소방헬기를 비롯해 산림, 해경, 경찰 헬기를 전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안전 문화 정착과 소방산업 육성을 위해 2004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로 소방 제품 전시 및 구매 상담, 세미나, 소방 교육 등이 한자리에서 동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350여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한 최대 규모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56개 사 해외 바이어도 참석해 국내 소방 제품을 관람하고 수입 상담회도 진행했다. KAI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리온 기반의 소방헬기를 비롯해 산림, 해경, 경찰헬기를 전시했다. 파키스탄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도 소방, 산림 등 국산헬기에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상담도 이뤄졌다.박람회를 방문한 이
정부 수소 산업 드라이브에 범한퓨얼셀의 주가가 공모가인 4만원을 넘어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수소 업계에 따르면 각종 수소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H2 MEET"에 참가한다. H2 MEET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다. 현대자동차, SK, 두산, 포스코, 코오롱, 효성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해 그룹 차원의 수소 사업에 대한 기술력과 비전을 제시한다.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1일 H2 MEET 개막식에 참석해 "수소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곧 열리는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새 정부 수소경제의 비전과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버스와 트럭뿐 아니라 선박, 드론, 항공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도 수소를 적용하고 온실가스 다배출산업에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개발에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불필요한 규제 개혁
글로벌 배터리 업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조직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지면서 SK온이 대대적인 체제 개편에 나섰다.SK온은 1일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을 신설하고 SK하이닉스에서 개발제조총괄을 맡아온 진교원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까지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해온 진 COO는 정통 엔지니어 출신이다. 개발, 양산, 품질 등 반도체 생산 전반을 책임지면서 SK하이닉스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키워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에는 국내 공학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진 COO는 마케팅, 기획 등 사업 전반에서도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 같은 COO직책에 최적임자라는 평가다.SK온은 COO 산하에 운영최적화, 마케팅, 글로벌 생산기술, 글로벌 제조, 연구원, 구매, 차세대 배터리 등 주요 사업 부서들을 배치하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부서 간 협업 효율을 높이고 고객사 요구에
LS일렉트릭이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자금 사정에 고심하는 중소 협력회사 지원에 나섰다.LS일렉트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약 93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오는 9월 13일 정산분으로 이를 6일 앞당겨 7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S일렉트릭은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명절 연휴에 즈음해 대금을 미리 지급, 중소 협력회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S일렉트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과 글로벌 성장 둔화로 보다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차원에서 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소통 강화는 물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력회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
한화시스템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돕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한화시스템은 1일 ESG 관리시스템 "ESG ON"을 공식 론칭한다.ESG ON은 ESG 경영에 스위치를 켜고 접속(ON)만 해도 ESG 정보·성과 관리, 평가 및 공시 대응이 한 번에 가능하다는 의미로 지어졌다.ESG 업무 효율화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ESG ON은 ESG 평가·공시에 필요한 광범위한 비재무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수시로 변하는 ESG 지표를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기업이 ESG ON에 접속해 주요 데이터를 입력하면 ESG 종합 점수와 함께 핵심 지표별 성과 현황을 타 기업과 비교·분석해 볼 수 있으며 관련된 외부 기관 지표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 "ESG ON"은 기업 내·외부에 산재한 ESG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통합하여 ESG 경영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론 ▲ESG 데이터 수집
대우조선해양이 다양한 대체 연료 기술 개발로 미래 탄소중립 선박 시대를 위한 기술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한국형 수소연료전지 예인선 개발 사업" 추진 업체로 선정돼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수소연료전지로 추진하는 친환경 예인선을 개발해 오는 2026년 한국형 친환경 예인선 상용화를 목표로 총 235억원의 개발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과제다.예인선(Tugboat)은 연안 및 항구 등에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선박을 밀거나 끌어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현재 운항 중인 예인선 대부분이 국제해사기구의 탄소배출 관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이에 업계에서는 새로운 대안 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대우조선해양은 유관 국책 연구기관 및 대학, 친환경 선박 기술 관련 업체들과 공동으로 그간 축적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대 3MW급 수소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개발,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학교가 미래 한국 조선업의 인재 산실이 될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대학원 융합과정의 닻을 올렸다.현대중공업그룹은 1일 서울대학교 대학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은 조선해양 분야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학교가 손잡고 개설한 것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대상으로 복수전공 신입생을 모집했다. 이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 전원에게는 등록금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현대중공업그룹 입사 지원 시에는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올해 처음 개강한 이 과정에는 조선해양공학, 에너지시스템공학, 건설환경공학, 재료공학 분야의 전공생 17명이 선발됐다. 이번 학기에 이들은 "조선소 생산계획을 위한 인공지능" "고급 친환경 선박해양 공정시스템" "친환경 및 디지털 선박 구조 기술" 등 조선해양,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야를 융합한 미래 조선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연구할 계획
포스코홀딩스가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첫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하고 미래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포스코홀딩스는 1일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그룹의 새로운 비전 슬로건이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포스코가 지난달 31일 발간한 "2021 포스코홀딩스 기업시민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ESG 전략과 정책, 성과는 물론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등 주요 8개 사업회사의 ESG 경영 현황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Green Tomorrow, With POSCO"는 탄소중립으로 대표되는 메가 트렌드 전환 국면에서 친환경 철강, 이차전지 소재, 수소 사업 등 친환경 미래사회의 완성을 주도하는 사업 정체성 변화(Green Tomorrow)와 기업시민(With POSCO)의 의미를 담고 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추석을 맞아 자회사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마음을 전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한가위 희망나눔"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열린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자회사인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정밀기계, 비전넥스트 등도 함께 힘을 모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쌀과 간편식품 등이 포함된 "식재료 세트"를 성남지역 독거노인 50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자매마을인 원주시 귀래면에서 쌀과 과일을 구매해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께 멀리"라는 경영철학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국내 원전 기업들의 수출 가능성 제고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에 나섰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를 통해 국가별 원전 수주전략을 마련하고 체코·폴란드 등 주요 원전 발주국에 고위급외교단을 파견해 수주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달 출범한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는 원전수출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 산업통상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처 장·차관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있다. 정부는 이미 체코, 폴란드, 네덜란드, 남아공, 필리핀, 카자흐스탄,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 국가에 원전수출 지원공관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의 한?아랍에미리트(UAE) 공동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공동위원회 등 주요 양자 경제협력 채널을 통해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우리 기업의 친환경산업 기술 역량 확충을 위해 미국·유럽 등 선진국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 간 교류·협력의 장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원전 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에도 나
전 세계 수소산업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산업 전시회에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 포스코 등은 오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여한다.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수소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유관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다.두산그룹은 두산퓨얼셀과 ㈜두산 퓨얼셀파워BU를 앞세워 현재 실증 및 개발 중인 다양한 수소 솔루션을 선보였다. 두산퓨얼셀은 트라이젠(Tri-gen)과 중저온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를 소개했다. ㈜두산 퓨얼셀파워BU는 10kW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PEMFC), 10kW SOFC 등 건물·주택용 수소연료전지를 전시한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등 6개의 계
SK지오센트릭 폴리머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오후 3시42분께 울산 남구 상개동 SK지오센트릭 폴리머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폭발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솟아 올랐지만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차 29대와 70여 명의 소방대원을 동원해 폭발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현재까지 7명이 다쳤으며 4명은 중상, 3명은 경상자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모두 의식과 호흡이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합성수지 재생 공정 중 과도한 압력으로 인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추가 폭발이나 연소 확대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하는 중이다.지난 4월20일에는 오후 1시30분께 SK지오센트릭 올레핀 공장에서 톨루엔 저장탱크 개방검사를 위해 내부 청소작업 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1일부터 9월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 전문 전시회인 "H2 MEET 2022"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오롱그룹 내 수소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가 함께 참가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 소재·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수소 발전사업을 추진해 2040년까지 국내 사업장 기준 "넷제로(Net-Zero·탄소중립) 2040"을 달성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연료전지 연구에 박차를 가해왔다. 국내 최초로 수소차 핵심 부품인 수분제어장치 양산 체제를 갖춰 현대차에 공급 중이며 모빌리티 분야에 이어 산업용으로도 확대를 모색 중이다.2020년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차용 연료전지 핵심 소재인 고분자전해질막(PEM)을 양산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막전극접합체(MEA)생산 기반도 구축하는 등 핵심 부품과 수소 산업 인프라를 공급할 수 있는 양산 역량을 갖췄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