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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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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프라 시장 확대 분위기에 발맞춰 정부가 민간의 해외 인프라 수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안에는 원전과 친환경 사업의 수주 확보를 위해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고 민관 합동 "팀코리아"를 구성해 핵심 프로젝트 수주에도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정부는 고유가와 재정 흑자로 대규모 발주가 예상되는 중동 지역의 인프라 수주 확대를 위해 역량을 총집결한다. 사우디 순방 등 고위급 외교와 함께 대규모 금융지원으로 우리 기업의 협상 역량을 대폭 강화해 수주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수주를 따내기 위해 프로젝트별 민관 합동 "원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인프라와 콘텐츠 등을 포괄하는 패키지 수주에도 나설 방침이다.중동뿐 아니라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의 개발 수요 증가로 해외 인프라 시장이 확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역별 수주 특성, 발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부터 재개된다.한화는 31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오는 10월8일(토)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세계불꽃축제은 포항불빛축제(9월23~25일), 부산불꽃축제(11월5일)와 국내 3대 불꽃축제로 꼽힌다. 이번에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가 결정되며 3대 축제가 3년만에 모두 열리게 됐다. 세 개 축제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0년부터 개최되지 못했다.올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19년 행사와 동일하게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마포대교~한강철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일본 3개국이 참가한다.한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불꽃쇼를 기획하고 있다"며 "하늘로 힘차게 솟구치는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이 수소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6개 그룹의 수소 사업 비전 및 역량을 선보인다. 포스코그룹은 31일부터 9월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 전문 전시회인 "H2 MEET 2022"에 참가한다.이번 전시회에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6개의 그룹사가 참여한다. 포스코그룹은 수소의 생산, 운송부터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사업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친 포스코그룹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을 펼쳐 보인다.포스코그룹의 전시 부스는 면적 1150㎡(348평) 규모로 ▲수소시너지존 ▲수소생산기술존 ▲수소플랜트존 ▲CCS 및 해외인프라존 ▲수소강재존 ▲수소모빌리티존 ▲수소저장 및 활용존 등 7개의 테마로 구성된다.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소 생산부터 운송,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친 차별화된 기술력을 모형
쌍용C&E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쌍용C&E는 지난 30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각 영역의 성과와 주요 활동을 담고 있으며 발간을 위한 국제표준 가이드라인인 "GRI스탠다드" 기준으로 작성됐다.쌍용C&E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경영 비전인 "Green 2030"과 연계해 ▲2030년 탈석탄 실현을 위한 노력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협력 ▲투명경영과 주주권리 보호 등을 주제로 지속가능경영의 추진 노력과 성과 등으로 구성됐다.쌍용C&E는 ESG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 성과와 구체적인 계획을 담았다. 특히 시멘트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원료와 연료에 순환자원을 재활용해 천연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자연 훼손을 줄이고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효성이 수소 전시회에서 액화수소의 생산·유통, 수소 관련 제품에 대한 소재 공급을 포함한 그룹 차원의 수소 비즈니스 청사진을 제시한다.효성이 31일부터 9월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 전문 전시회인 "H2 MEET 2022"에 참가한다.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내년 완공 예정인 효성중공업의 액화수소플랜트 건립 현황을 소개한다.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액화수소 생산 계획도 살펴볼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초 전남도 등과 협력해 향후 1조원을 투자해 해상풍력 발전과 수전해를 통해 "그린 액화수소" 생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H2 Meet 2022에서는 인포그래픽과 터치스크린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액화수소 충전소 건립에 필요한 효성중공업의 기술력 등이 소개된다. 국내 수소 충전소 공급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인 효성중공업은 내년 액화수소플랜트 완공 시기에 맞춰 울산에 제 1호 액화수소 충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내년
SK이노베이션이 구체적인 탄소 감축 목표와 글로벌 탄소 감축 방안을 내놨다.SK이노베이션은 3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특별 보고서의 핵심은 비욘드 넷제로(Beyond Net Zero) 전략이다.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작년 국내 최초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통해 Scope 1, 2, 3 온실가스 넷제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넷제로에 한 걸음 더(One Step Closer to Net Zero)"의 제목으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지난 2년간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와 더 높은 수준의 넷제로 목표를 지속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비욘드 넷제로" 전략은 SK이노베이션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넷제로 달성에 더해 글로벌 탄소 감축에 대한 기여도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친환경 바이오 항공유 ▲전기차 배터리 ▲플라스틱 재활용 ▲배터리 금속 회수 및 재사용 등 다양한 친환경/저탄소 사업 확장을 통해
LX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공식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LX홀딩스가 9월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더 헤븐에서 "LX 챔피언십 2022" 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LX 챔피언십은 KPGA 코리안투어 2022 시즌의 신설 대회로 14번째로 열리는 경기다. LX홀딩스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남코스(파72/7318야드)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6억원 규모로 우승 상금은 1억 2000만원이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프로 무대 데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옥태훈과 KPGA 투어를 대표하는 김비오, 김태훈, 서요섭 등 총 144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제1회 장애인 US오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이승민이 추천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선수들을 위한 특별상으로 12번 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선수에게는 "LX
LS전선이 협력사들과 함께 전통시장 전기재해 예방으로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나선다.LS전선은 ㈜엘시그니처, ㈜엘시스 등 LS전선 협력사들과 추석맞이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LS전선은 이날 광주광역시 양동복개상가를 시작으로 서울 이태원시장과 경북 구미 등 사업장 인근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LS전선은 최근 출시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인 아이체크(i-check) 시스템을 무료로 공급한다. 아이체크는 분전반 등 전기설비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발열과 누전 등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 케이블 이상에 의한 정전,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LS전선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전기설비가 노후되고, 누전과 과부하, 과전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디지털 기반의 사회 안전 강화에도 일조하겠다"
두산이 두산퓨얼셀과 ㈜두산 퓨얼셀파워BU를 앞세워 현재 실증 및 개발 중인 다양한 수소 솔루션을 소개한다.두산은 오늘(31일)부터 9월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가해 차세대 수소 충전 및 활용 솔루션을 선보인다.H2 MEET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수소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유관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다.두산퓨얼셀은 트라이젠(Tri-gen)과 중저온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를 선보인다. 트라이젠은 ▲수소차 충전, 제조 공정에서 활용 가능한 수소 ▲전기차 충전, 전력 판매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전기 ▲지역난방이나 온수, 공업용 열원으로 공급되는 열 등 세 가지 에너지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소 충전 인프라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두산 퓨얼셀파워BU는 10kW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PEMFC), 10kW S
동국제강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동국제강은 지난 30일부터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인천 동구, 당진 송악읍 인근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총 37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동국제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 규모를 최소화한 대신 쌀, 명절선물 세트 등의 물품을 지급한다. 인천공장에서는 다음 달 2일 지역아동센터 2곳, 무료 급식소 1곳, 경로당 3곳에 쌀 240포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동국제강은 1994년부터 지금까지 29년째 매년 설과 추석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규모는 29억4000만원이다.
㈜한화가 미래 방산 기술의 핵심인 레이저 및 광학 분야 등 국방과학 고도화에 나선다. ㈜한화는 지난 30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스트)과 레이저 무기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광학, 고출력레이저 기술, 응용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이번 MOU를 계기로 ㈜한화와 지스트는 고출력레이저 무기의 제품화, 정부 과제 수행 시 협동 연구를 진행하며 개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한화는 2012년부터 지스트와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지속해서 협력해왔다. 국방용 고출력 광섬유레이저 기술 개발, 광섬유 레이저 분야 부품?장비 국산화 연구 등을 진행했다.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는 "미래형 무기의 조기 전력화를 위해 지스트와 함께 레이저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협력사들과 손잡고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원자력 발전설비 8개 협력사와 "국내기술 기반의 캐스크 제작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사는 경성아이젠, 금광테크, 무진기연, 삼홍기계, 세라정공, 슈퍼티그웰딩, 페이브텍, KHPT 등이다.지난 29일 열린 체결식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는 "2022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가 열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진행됐다. 체결식엔 두산에너빌리티 조창열 원자력서비스 담당과 8개 협력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다년간 축적한 캐스크 설계?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8개 협력사에 전수하고 각 사는 제작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캐스크 사업화에 힘쓸 예정이다.나기용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장은 "전 세계적으로 원전 필요성이 재조명되면서 사용후핵연료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공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던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약 5800만원의 형사보상을 받는다.31일 관보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받은 이 전 의장에게 구금 보상금 5001만7920원과 비용 보상 762만4000원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이 전 의장 등 삼성 관계자들은 옛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 주도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공작인 이른바 "그린화" 전략을 기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의장 등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된 2013년 6월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신속대응팀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검찰은 이 전 의장 등이 ▲협력 업체 폐업 및 조합원 재취업 방해 ▲차별대우 및 "심성 관리"를 빙자한 개별 면담 등으로 노조 탈퇴 종용 ▲조합활동을 이유로 한 임금 삭감 등을 추진한 혐의를 적용했다. 노조 탄압에 반발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염호석
SK이노베이션이 구성원을 존중하고 파트너십을 이끌어 혁신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구축해온 협력적 노사관계를 지역사회와 협력사까지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임이숙 한양대 교수는 30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사옥에서 "SK이노베이션 60년 혁신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SK이노베이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분석했다.임 교수는 SK이노베이션의 노사관계 혁신 요인으로 ▲공유된 조직문화(SK경영관리시스템·SKMS) ▲최고경영자(CEO)의 혁신 드라이브 ▲노동조합의 전략적 선택 ▲열린 소통과 구성원 참여 ▲노사 공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꼽았다.SK이노베이션은 2017년 대대적인 노사 혁신을 이뤘다. 2016년 SK이노베이션 노사는 6차례 노사 협상이 결렬됐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할 정도로 갈등이 깊었다. 노사는 소모적인 갈등을 줄이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임금 결정 모델을 적용하고 임금인상률을 소비자물
"한국 기업들이 SK처럼 우리 기술 없이는 중국이 운영되지 않는 내재적인 기술을 가지고 중국에 진출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표민찬 서울시립대 교수는 30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사옥에서 "SK이노베이션 60년 혁신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표 교수는 SK그룹의 대표적인 중국 사업 성공 사례로 꼽히는 중한석화의 현지화 비결로 비 파괴적 혁신과 전략적 제휴 성공을 지목했다. 중한석화는 2013년 SK종합화학(현 SK지오센트릭, SK이노베이션 자회사)과 중국 최대 국영 석유기업인 시노펙이 35대 65의 비율로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엑손모빌, 바프스, BP 등 선진 글로벌 기업 이외 중국 석유화학 산업에 진출한 유일한 아시아 기업이기도 하다.SK종합화학은 중국 진출 시 대형 국유기업과 경쟁을 피해 갈등을 유발하지 않는 비 파괴적 혁신을 사용했다. 비 파괴적 혁신은 이해관계자 간 이해 상충을 최소화해 동반성장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기뢰제거처리기 제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화시스템은 30일 방위사업청 주관 "자율항법 기반의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해함 또는 자율무인잠수정에서 탐지된 기뢰에 접근해 자폭을 통해 제거하는 기뢰제거처리기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은 2023년 8월까지 ▲연습용 기뢰처리기 ▲실전용 기뢰처리기 ▲운용콘솔 ▲위치시스템 ▲진회수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기뢰제거처리기" 2세트를 제작할 계획이다. 기뢰제거처리기는 소해함·기뢰 소해용 무인수상정(USV)·소해헬기 등 다양한 체계에 탑재 가능하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향후 목표지점까지 자동 유도 후 기뢰를 제거하는 자율무인잠수정(AUV) 형태로 개발될 수 있어 "국방혁신4.0"의 중점추진사업 중 하나인 유·무인 복합 기뢰제거작전 수행의 핵심 장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수중 해양 무인체계 핵심 기술을 고
LIG 계열사들이 중부지방 집중호수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복구에 나섰다.LIG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LIG넥스원을 비롯해 ㈜LIG,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서빅, 화인 등 7개 계열사가 함께 모금했다. 전달한 기금은 이재민에 대한 생필품 지원과 피해시설 복구 활동, 취약계층 주거 안전 지원 등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LIG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타까운 사고 피해 현장에 대한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6개국 주한대사단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중심지 사천에 모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30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 16개국 주한대사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16개국 외교관과 노무관을 초청해 국내 항공산업 및 국산 항공기를 소개하고 국가 간 항공산업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이다. 참석한 16개국은 한국과 고용허가제(EPS) 협약이 맺어진 국가들로 국산 항공기를 운용 중인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가입국인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이다. 고용허가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국내 근로자와 동등한 대우를 보장해주는 제도다. KAI는 이날 주한대사단에 헬기 개발 및 수리온 조립 현장을 소개하고 국산 헬기 수리온의 주요 기능 및 우수성을 설명했다. 2020년 6월 본사를 방문해 수리온 기반 경찰 헬기 참수리를 탑승했던 딴신 주한미얀마대사는 재참석하며 수리온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미
"2022 포스코포럼"이 30일부터 9월1일까지 사흘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린다.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포스코포럼은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해 국내외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조망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는"리얼밸류 스토리로 친환경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후 그룹의 지속성장과 가치창출을 위한 해법들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올해 포스코포럼은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포스코그룹의 성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진은 물론 기업 시민 자문위원, 협력사 대표 등도 포럼 현장에 직접 참석했다. 경제전망, 기업 시민 세션 등 첫날 일정은 포스코그룹 전임직원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해 세계 경제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
국내 조선 4사가 부당한 방법으로 인력을 유출했다며 현대중공업 계열사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했다.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대한조선?케이조선 등 조선 4사는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이하 "현대중공업 계열 3사")이 부당한 방법으로 자사의 기술 인력을 유인?채용해 사업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선 4사 중 일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신고서에서 현대중공업 계열 3사가 각 사 주력 분야의 핵심 인력 다수에 직접 접촉해 이직을 제안하고 통상적인 보수 이상의 과다한 이익을 제공하면서 일부 인력에 대해서는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채용 절차상 특혜까지 제공하는 등 부당한 방식으로 인력을 대거 유인했다고 주장했다.이로 인해 신고 회사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공정 및 품질 관리에 차질을 야기해 직접적인 피해를 주었을 뿐 아니라 향후 수주 경쟁까지 크게 제한하는 등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는 사업 활동 방해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