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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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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와 보호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다.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 아동 양육시설 38곳에 총 14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희망스케치는 아동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과 만 18세가 돼 양육시설 퇴소 후 독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지원하는 재단 대표사업이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자격취득을 지원하고 보호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쓰인다.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10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자격취득을 위한 학원비, 자격취득 응시비, 실습 물품 등의 비용을 지급하고 월 30만원의 자기개발비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선발한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격취득 교육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보호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해 전국 아동 양육시설 10곳에 벽면 정원
포스코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공장 침수로 가동이 중단된 전로와 연주 등 일부 설비를 추가로 복구했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3일부터 자회사 포스코의 포항제철소 고로 3기와 파이넥스(FINEX) 2기, 일부 제강, 연주 설비를 재가동해 철강 반제품인 슬라브 생산을 재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로와 연주 모두 전날보다 각각 1기, 2기가 추가로 복구됐다. 제강공장은 전로 7기 중 5기를 복구했고 연주공장은 연주 8기 중 6기를 재가동했다. 제강은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성분을 조정하는 작업이다. 연주는 제강 과정을 거친 쇳물로 고체 형태의 철강 반제품(슬라브 등)을 만드는 작업을 의미한다. 포스코는 현재 용도에 맞게 철강 제품을 가공하는 압연 라인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된 철강 반제품 일부를 광양제철소로 전환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는 수리 일정 등을 조정해 공장 운영에 차질이 없게 할 방침이다.
글로벌 영상 솔루션 기업 한화테크윈이 미국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카메라 및 AI 영상분석 기반 솔루션과 혁신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한화테크원은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국제 보안 전시회 "GSX 2022"(Global Security Exchange)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GSX는 글로벌 최대 보안관리 전문가 협회인 미국 산업보안협회(ASIS)의 역사를 이어온 전시회다. 민간 및 공공 부문 전문가와 업계 최고 솔루션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한화테크윈의 AI카메라는 고도화된 AI기능 탑재로 영상에서 객체의 특징을 분석해 사람의 성별, 연령대, 착용한 상·하의 색상이나 차량의 차종, 색상, 번호판 등의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교통 분야 특화 솔루션인 "와이즈넷 로드 AI"는 차량 종류, 색상, 번호뿐만 아니라 제조사, 모델명까지 빠르게 분석이 가능하다. 고객이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LX판토스가 보육원 등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의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원활한 자립을 돕는다. LX판토스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LX판토스 함께가치"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돼 원칙적으로 보육원 등 아동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청소년을 뜻한다. 함께가치 프로그램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경제적 지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링 지원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LX판토스는 보호대상 아이들이 보호시설에 머무는 동안 본인의 이름으로 개설한 주택청약통장에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해 향후 입주 계약 시 계약금이나 생활 자금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들이 만 18세가 되어 보호시설을 퇴소할 때는 자립지원금을 후원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사회 초기 정착도 돕는다. 지원금액은 인당 500만원으로 현재 각 지자체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에 준하는 수준이다.LX판토스는경제적 지원
태풍 힌남노로 인해 수해 피해를 본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일부 정상 가동에 들어갔지만 용도에 맞게 철을 가공하는 압연 라인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완성차·조선업계 등 후방 산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1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인근에 있는 냉천 범람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압연 라인 복구작업에 한창이다.포스코는 쇳물을 생산하는 고로 3기(2호, 3호, 4호)를 모두 재가동하고 반제품 생산을 재개했다.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과 3후판공장은 배수가 완료됐고 압연 라인 배수 작업은 80% 이상 마무리됐다. 다만 압연 라인 지하시설물 복구가 마무리돼야 정확한 피해 규모와 압연 라인 복구 및 재가동 계획이 수립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정상화에 수개월이 소용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모터가 망가져 새로운 모터를 제작할 경우 제작, 배송, 설치 시간 등을 감안하면 정상화에 10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논리연산제어장치(PLC), 인
다차원 복합전과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 등으로 대표되는 현대전에서 사이버 전자전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LIG넥스원이 사이버 전자전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섰다.14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함정용전자전장비-II에 활용될 사이버 전자전의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사이버 전자전은 선제 공격이 가능하고 공격자를 알 수 없어 전시와 평시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이버 공간 뿐 아니라 무선공간에서도 적 네트워크를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재래식 무기를 포함해 모든 전장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미국은 이미 사이버 전자전 무기체계를 전력화해 실전에 배치했다. 한국도 "사이버전자전 핵심기술" 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한다.LIG넥스원은 고려대학교와 함께 참여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컨소시엄을 통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무기체계 패키지형"(사이버전자전 핵심기술)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이버
미국이 실전에 배치한 사이버 전자전 무기체계에 대응해 LIG넥스원이 사이버 전자전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13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고려대학교와 함께 참여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컨소시엄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무기체계 패키지형"(사이버 전자전 핵심기술)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이버 전자전 핵심기술 과제는 적의 무기체계를 물리적으로 탈취하거나 타격하지 않고 원격에서 무선통신을 이용해 적의 무기체계를 무력화하기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이버 전자전 핵심기술 과제는 전자전과 사이버전이 융합되는 국내 첫 번째 사이버 전자전(CEMA) 핵심기술 과제다. 해당 분야에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는 과제로 국내외 각 방산 관련 산·학·연 기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세부적으론 차량 탑재형 무기 시제품을 개발하는 ETRI 주관의 ▲정밀 타격 기술 개발, 지능적인 정보 수집 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LIG넥스원 주관 ▲
현대제철이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생을 크게 줄인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첫발을 내디뎠다.13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통한 1.0기가파스칼(GPa)급 고급 판재 시험생산 및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현대제철은 미세 성분 조정이 가능한 특수강 전기로 정련 기술과 자동차용 초고장력강 압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30% 이상 줄이면서도 기존 전기로에서 생산하지 못했던 고급 판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시험생산에 성공한 저탄소 판재는 고로에서 철광석과 석탄을 환원시켜 쇳물을 만들어내는 대신 전기로에서 직접환원철 및 철스크랩(고철)을 사용해 쇳물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저감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전기로로 일부 자동차용 강재를 생산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1.0GPa급 이상의 고강도 제품의 생산 및 부품 제작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 저탄소 판재 시험생산의 성공은 해외 완성차 업계가 발 빠르게 저탄소 제품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기아
추석 연휴 기간에도 쉼 없이 진행된 복구작업으로 포항체절소가 고로 3기 및 일부 제강공장 정상 가동으로 철강 반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포스코는 고객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양제철소 생산을 늘리고 비상출하대응반을 통해 고객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13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내 모든 고로가 정상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3고로가 복구됐고 지난 12일 4고로와 2고로도 복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포스코는 지난 12일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제강공정에서 처리하기 위한 제강·연주설비 복구에 집중했다. 그 결과 제강공장은 전로 총 7기 중 4기와 연주 총 8기 중 4기를 재가동했다.냉천 인근에 있어 범람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압연라인은 배수 작업이 80%가량 마무리됐고 현재도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우선 가동이 필요한 1열연공장과 3후판공장은 배수가 완료됐다. 정확한 피해 규모 추산 및 압연라인 복구·가동 계획은 압연라인 지하시설물 복구가 마무리되어야 가능할 것
▶기사 게재 순서①진격의 K-방산… "세계 4대 수출국" 정조준②K-9 자주포·천궁-Ⅱ… 세계 홀린 한국산 무기들③진화하는 전쟁… 방산업계 첨단무기 개발 총력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4월 14일. 우크라이나군이 띄운 터키제 공격용 드론 "바이락타르 TB2"가 러시아 흑해함대 기함인 순양함 "모스크바"의 방공 체계에 혼선을 유도했다. 그 틈을 타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2발의 넵튠 지대함미사일이 모스크바함을 파괴했다. 러시아군은 아직까지 정확한 사상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이 폭격으로 모스크바함 탑승 해군 장병 3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러시아는 최첨단 드론의 최대 피해자가 됐다. 이후 "바이락타르 TB2" 드론은 우크라이나 저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현대전이 첨단기술 전쟁으로 진화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선 드론이 적진을 공격하고 로봇이 폭발물을 제거하며 무인 차량이 보급을 대신하는 사례가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진격의 K-방산… "세계 4대 수출국" 정조준②K-9 자주포·천궁-Ⅱ… 세계 홀린 한국산 무기들③진화하는 전쟁… 방산업계 첨단무기 개발 총력전[소박스]최첨단 무기체계를 독자 개발하고 생산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한 한국의 방위산업이 올 들어서만 4개국과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 세계 무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폴란드와 체결한 무기 공급 계약은 지난해 전체 한국 무기 수출액의 두 배를 웃도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은 이번 계약에 따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에 무기를 수출하는 유일한 아시아 국가라는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실제 나토 회원국 중 투르키예·에스토니아·노르웨이·영국·핀란드 등이 한국산 무기를 사들였다. 여기에 호주·인도·필리핀 등과 함께 중동, 북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도 한국산 무기를 구매했다.━메이저리그 진입한 한국 방위산업━현대로템과 한화디펜스는 8월 26일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와 K9 자
취업준비생들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필기시험을 준비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성, 기아,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 다수가 추석 연휴 이후 서류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어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그룹은 오는 14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삼성그룹이 이번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뽑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곳이다. 하반기 공채 지원자들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이후 직무 적합성 검사(9월),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 10월), 면접(11월) 등이 예정돼 있다. 삼성은 지원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삼성 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할
정유와 석유화학업체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교대근무를 하며 정상 조업을 이어간다.1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과 GS칼텍스 여수공장,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등은 4조 3교대로 추석 동안 근무를 이어간다. S-OIL 울산공장도 4조 2교대로 공장 운영에 차질이 없게 할 방침이다.정유사들이 연휴 동안에도 공장을 운영하는 이유는 재가동에 대한 부담이 커서다. 정유 설비 중단 시 원유가 굳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청소하고 재가동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도 상당하다.정유업계는 올 상반기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갱신했는데 하반기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정유사의 수익지표로 꼽히는 정제마진은 지난 7월 셋째 주 배럴당 3.9달러까지 떨어진 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7월 넷째 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4.3달러였고 8월 들어 ▲첫째 주 6.6달러 ▲둘째 주 6.9달러 ▲셋째 주 11.3달러 ▲넷째 주 12.6달러로 올랐다. 업계에선 통상 배럴당 4~5달러 수
올 추석 연휴기간 기업 10곳 중 7곳은 직원들에게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다. 상여금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응답 기업의 과반 이상은 정기상여금 형태로 지급했다.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2022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5인 이상 794개 기업 중 65.1%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했다. 상여금 수준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라는 응답이 92.6%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많은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답변은 5%, 지난해보다 적게 지급한다는 응답은 2.4%로 집계됐다.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급방식을 묻는 질문엔 61.9%가 정기상여금으로 지급한다고 답했다. 별도 상여금을 주겠다는 응답은 34.7%였고 정기상여금과 별도 상여금 동시에 지급한다는 답변은 3.4%에 그쳤다.휴무 일수를 살펴보면 올해 추석 연휴(9월9일~12일) 중 4일간 휴무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응답 기업의 80.4%는 4일간 쉰다고 답변했다. 8.6%의
롯데케미칼이 해외 청정수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청정수소 도입에 앞장선다.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전날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와 말레이시아 SEDC 에너지, 사라왁 전력청 등 5개사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를 위한 수력기반 재생 전력공급에 협력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 정주성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로버트 하딘 SEDC에너지 사장,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5개사는 최소 900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 H2biscus 프로젝트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연구하고 변전소, 송전선 등 인프라 설비를 점검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연내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말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사라왁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하게 될 청정 수소는 총 20만 톤 규
롯데케미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수소탱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공정 설비를 완비하고 수소경제 대중화에 앞장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수소전기자동차(FCEV)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수소저장용기 생산 설비를 구축했다. 수소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수소저장용기는 초고압을 견딜 수 있는 고난도의 개발 기술을 요구하는 핵심부품이다.이번에 롯데케미칼이 구축한 설비는 약 1488㎡ 규모로 롯데알미늄 인천공장 부지에 지어졌으며 50ℓ급 중형 수소탱크를 연간 최대 1만5000개 양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롯데케미칼의 수소탱크 연구개발 및 공정 기술 역량을 결집해 제작한 최신 자동화 제조공정 설비와 함께 내압, 기밀 및 파열 등의 검사 공정도 갖췄다. 롯데케미칼은 수소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5년 전부터 건식 와인딩 (Dry winding) 수소 탱크 제조 기술을 개발해왔다. 롯데케미칼은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했던 "고속 필라멘트 와인딩 공법을 이용한
올 1분기(1~3월) 기준 국내 대기업의 미등기임원 평균연령은 10년 전보다 1.5세 증가한 53.2세로 조사됐다. 주요 대기업 가운데 네이버가 46.3세로 가장 젊었고 카카오는 46.4세, CJ는 50.6세로 집계됐다.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의 "2022년 1분기 500대 기업 미등기임원 평균연령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미등기임원 현황을 공시한 253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미등기임원의 평균연령은 53.2세다.10년 전인 2012년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미등기임원 평균연령은 51.7세였다. 지난 2016년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정년연장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정년이 55세에서 60세로 늘면서 미등기임원의 평균연령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주요 그룹 가운데 정보기술(IT)업종 그룹의 임원진 연령이 가장 낮았다. 네이버 미등기임원 평균 연령이 46.3세로 가장 젊었으
GS그룹이 창립 후 첫 신사업 전략 보고회를 갖고 계열사별 신사업 전략과 추진현황, 인수합병(M&A),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현황을 공유했다.7일 GS그룹에 따르면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신사업 부문을 맡은 임원진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GS 신사업 전략 보고회"가 경기도 포천 소재 GS리테일 워크숍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전략 보고회에서 GS칼텍스는 수소, 바이오연료, 플라스틱 리사이클, 전기차 충전 등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GS에너지는 블루암모니아 개발유통, 배터리 리사이클, 소형원자로(SMR), 전기차 충전 등의 사업화 전략과 함께 전력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전력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퀵커머스, 가정간편식(HMR), 반려동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펫 사업 등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GS글로벌은 해외 네트워크 역량을 통해 친환경 연료 수급 등 그룹사 전반의 신
삼표산업이 레미콘 운송사업자들과 함께 안전 수칙을 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나섰다.삼표산업은 7일 광주공장에서 레미콘 운송사업자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를 비롯해 공장장, 레미콘 운송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결의문 낭독, 레미콘 운송차주의 기본 안전 수칙 제정을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를 다졌다. 삼표산업 임직원과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은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안전 수칙 주요 내용은 ▲사업장 내 보행자 통로 이동 ▲작업 시 안전모 등 안전 보호구 착용 ▲호퍼 작업 시 안전벨트 착용 ▲차량 주차 시 브레이크 확인 ▲경사로 주차 시 고임목 설치 ▲사업장 내 제한속도 준수 등이다.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는 "이번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이 사업장 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분이 안전하게 일할 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 방산 전시회에서 한국의 방산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7일 KAI에 따르면 지난 6~9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중부유럽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상대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FA-50 경공격기, KF-21 보라매 전투기와 소형무장헬기(LAH)를 전시한다.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전시회 공식 개최 전일인 지난 5일 행사장을 방문해 KAI 부스에 들러 FA-50 경공격기와 KF-21 보라매 전투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방산업체들 가운데 두다 대통령이 방문한 부스는 KAI 부스가 유일하다. 두다 대통령은 FA-50 경공격기의 유럽 첫 진출을 통해 한국과 폴란드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KAI는 폴란드 인접국인 슬로바키아 등 인근 나토 회원국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