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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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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가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4차 산업혁명과 첨단 국방기술을 접목한 방산기술을 선보인다.2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는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 참가한다.한화디펜스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전투차량과 무인체계 개발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이후 15종 이상의 무인체계 관련 국책 과제를 수행하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차기 보병전투장갑차를 비롯한 "차세대 전투차량 5종"이다. 미래 전장 상황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비가시선 전투, 다층 영역 전투, 유무인 복합운용 개념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보고 먼저 쏜다는 현재의 개념에서 "먼저 찾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쏜다"로 바뀌는 것이다. 한화디펜스는 이러한 전장 환경에 부합하고 우리 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특수작전에 활용될 소형 다목적 헬기와 노후한 수송기를 대체할 국산 다목적 수송기 그리고 함재기인 KF-21N을 공개한다.21일 KAI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2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에 참가해 미래전 핵심이 될 회전익, 고정익, 도심항공교통(UAM)을 전시한다.회전익기로는 2023년 전력화 예정인 소형무장헬기(LAH) 실물기를 전시하고 유무인복합체계(MUMT) 운영안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LAH를 기반으로 개조된 소형다목적헬기(LUH)도 공개한다. LUH는 LAH에서 일부 형상을 개조, 특수 임무 장비 장착을 통해 새로운 작전 운영 구현이 가능하다. LUH는 무장·비무장 형상으로 개발되며 지휘관이 탑승해 현장을 지휘하는 지휘통제기와, 특수임무부대 인원을 신속하게 수송하는 특수작전공격헬기, 장착된 무인기를 통해 작전지역을 탐지·정찰하여 작전반경과 생존 가능성을 강화하는 정찰기 등으로 개
포스코가 3개월 내 포항제철소 전 제품 재공급을 목표로 국내 철강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는 필요시 광양제철소 및 해외법인 전환 생산, 타 철강사와의 협력,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유 수입 등을 통해 공급하는 방안까지도 검토 중이다. 포항제철소에서만 생산하는 선재, 스테인리스, 전기강판 제품 등에 대해 고객사들이 소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21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는 9월말 1냉연과 2전기강판, 10월 중 1열연과 2·3후판 및 1선재, 11월 중 3·4선재 및 2냉연, 12월 중 스테인리스 2냉연 및 2열연 공장 등 단계적인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포항제철소의 선재공장은 총 4개로 10월 중 1선재, 11월 중 3선재와 4선재가 복구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선재 제품 재고는 평균 2개월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10월까지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일부 긴급재에 대해서는 포스코 제품 재고를 활용하고 우선 가동되는 1
한화 방산 계열사가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 참가해 미래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21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 참가한다.육군협회와 디펜스엑스포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50여개국의 군 관계자와 국내외 350여개 방산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 분야 방산 전시회이다.한화 방산 계열사 전시관을 공통으로 아우르는 테마는 "미래 전장"이다. 앞으로 전장 상황은 유무인 복합 운용, 다층 영역 전투화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방산 3사는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로봇, 레이저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였다.이번 전시회에선 ▲무인화, 자율주행 등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한화디펜스) ▲한 개의 레이다로 전방위?다수 표적에 대해 탐지
두산퓨얼셀이 경상남도 하동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신성장산업 육성 및 탄소중립 선도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두산퓨얼셀은 21일 하동군, 한국수력원자력, 경남QSF, 대우건설과 "미래식품에너지 융복합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미래식품에너지 융복합센터"는 초저온 급속냉동식품사업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융합한 에너지 자립형 사업 모델이다. 액화천연가스(LNG)를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하 162℃의 냉열에너지를 급속동결실에 공급해 급속냉동식품사업을 추진하고 기체로 전환된 천연가스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약 20메가와트아워(㎿)의 수소연료전지 주기기를 공급하고 장기유지보수(LTSA)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미래식품에너지 융복합센터는 미래식품사업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 열에너지 공급사업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로템이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철도박람회에 참가해 해외사업을 집중 공략한다.현대로템은 지난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InnoTrans 2022)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노트란스 박람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박람회로 알스톰, 지멘스, CRRC 등 글로벌 철도차량제작사를 포함한 전 세계 56여개국의 277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해 철도 기술 분야의 혁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폴란드 바르샤바에 납품한 트램과 수소추진시스템, KTCS 신호시스템 장치들의 실물을 비롯해 수소전기트램, 수소생산·충전설비 등의 모형을 전시하고 수출을 위한 영업활동에 집중한다.특히 현대로템은 전시회 개막일에 수소 런칭행사를 실시하고 현대로템의 수소 비전과 수소전기철도차량 및 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통합 솔루션 공급 역량에 대해 소개한다.현대로템은 트램을 선호하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고의 빅데이터 기업인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와 손잡고 미래 첨단 조선소(FOS) 구현에 속도를 낸다.현대중공업그룹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기업용 빅데이터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를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해양 부문 전 계열사에 도입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중공업그룹은 세계 최초로 2030년까지 스마트조선소로 전환하기 위해 FOS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여기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파운드리를 활용,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첨단 자율 운영 조선소 기반 구축의 핵심인 디지털 트윈을 구현할 계획이다.현대중공업그룹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활용도를 제고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생산 공정 뿐 아니라 최고 경영진 의사결정에서부터 영업,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등 전 영역에 걸쳐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제철소가 공장 운영에 차질을 겪으면서 후방산업인 자동차, 조선, 가전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포항제철소의 일부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완성차업계의 강판, 조선업계의 후판(선박에 쓰이는 두께 6㎜ 이상의 철판) 가격 협상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2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열연 유통가격은 톤당 110만원으로 지난 8월보다 10만원(10%)가량 상승했다. 후판 유통가격(115만원)은 전주와 같았지만 후판 수입 가격은 톤당 105만원으로 13만원(14.1%) 올랐다. 스테인리스강(STS) 냉연 유통가격은 톤당 41만원으로 전주보다 1만원 올랐다.포스코의 생산 차질로 철강재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포스코의 계획대로 복구 작업이 진행되더라도 올해 말까지는 100% 복구가 어려운 영향이다. 포스코는 현재 압연라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달 말 1냉연과 2전기강판, 10월중 1열연과 2·3후판, 11월중 1·4선재 및
올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박준경 부사장이 이사회 활동에 나서며 보폭을 넓힌다. 박 부사장이 참여한 금호석유화학 이사회는 1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21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를 열고 오는 27일자로 자기주식 98만1532주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이번 소각 대상 자사주는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 수의 3.2% 규모로 금액은 1500억원에 달한다. 이는 별도 당기순이익의 15.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금호석유화학이 별도 당기순이익의 5~10%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에 사용한다고 발표한 계획보다 웃도는 수준이다. 이를 위해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66회에 걸쳐 신탁계약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했다.이번 결정은 올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박준경 부사장의 첫 이사회 활동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 부사장은 금호석유화학에서 10년 이상 해외 및 내수 영업 실무를 담당한 "영업통"이자 2021년 회사의 모든
금호석유화학이 지난 3월부터 매입한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환원정책을 확대한다.금호석유화학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1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금호석유화학은 지난 3월부터 최근 9월까지 약 6개월간 신탁계약을 통해 소각 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적극적인 실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이상 앞서 지난 7월 초에 총 66회에 걸친 자사주 매입을 조기 완료했다.이번 소각 대상 자사주는 총 98만1532주로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 수의 3.2% 규모이며 금액으로는 약 1500억원으로 별도 당기순이익의 15.2%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금호석유화학이 별도 당기순이익의 5~10%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에 사용한다고 발표한 계획보다 5%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배당금 역시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주당 1만원과 1만50원으로 총 약 2809억원을 집행했다. 이번에 소각을 진행하는 자
포스코는 포항시 전체에 역대급 피해를 입혔던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포항제철소 옆으로 흐르는 냉천이 범람해 제철소 전체가 침수 및 정전 피해를 입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철저한 사전 대비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현재 완제품 생산을 위한 압연라인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2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압연라인 배수 작업은 마무리 단계로 전원 공급은 약 70% 수준까지 진행됐다.포스코는 이번 힌남노가 유례없던 초강력 태풍이라는 예보에 기존에 구축하고 있던 자연재해 대비 매뉴얼보다 훨씬 더 강력한 방재 대책을 수립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포항제철소는 태풍 상륙 1주일 전부터 자연재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여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상세히 점검하고 태풍 당일에는 모든 공장 관리자가 철야로 근무하며 현장에서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특히 제철소 침수 및 정전 발생 시 대형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포항제철소 가동
㈜두산이 5세대(5G) 통신, 반도체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동박적층판(CCL)과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부품을 선보인다.㈜두산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2)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KPCA show 2022"는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최대의 PCB 및 반도체패키징 관련 전문 전시회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5G 안테나 모듈, 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발진기(MEMS Oscillator)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CCL을 소개한다.㈜두산의 5G 안테나 모듈은 빔포밍(Beamforming)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5G 무선 중계기의 핵심 부품으로, 신호 송수신, 주파수 변환 등의 기능을 탑재한 통합 솔루션 모듈이다. 현재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의 28GHz 주파수 대역에 대응할 수 있으며,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
LG이노텍이 반도체패키징 전시회에 참여해 중앙처리장치 및 그래픽처리장치, 통신용 칩셋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용 기판 신제품을 첫 공개 한다. LG이노텍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2)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KPCA show 2022"는 한국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가 주최하는 국제 PCB 및 반도체패키징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18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첫날 개막식에는 KPCA 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 LG이노텍은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기판"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 3개 분야의 혁신제품을 공개한다.FC-BGA 기판 존(Zone)은 LG이노텍이 내년 양산 예정인 FC-BGA 신제품을 첫 공개한다. FC-BGA 기판은 반도체칩
LIG넥스원이 우리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유무인 복합분야"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체계" 관련 최적화된 핵심기술을 선보인다.LIG넥스원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efence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미래 전장 환경에 특화된 통합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론탑재 공대지 유도탄"은 드론에 탑재하여 정밀 유도 타격이 가능한 소형 공대지 유도무기이다. 소형 드론에 탑재하여 공중 공격이 가능하며 드론 및 지상으로부터 레이저로 표적을 지정하여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최근 전자전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K-전자방패"인 함정용전자전장비를 전시한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주도로 지난 40여년 간 함정용전자전장비 개발과 함께 전자전 체계에서 전자정보·통신정보 신호에 대한 탐지·재밍 장비의 개발,
SK E&S가 부산광역시에 수소 버스 1000대를 도입하는 민관 협력 "친환경 수소 첨단도시 부산"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EXPO) 유치에 힘을 보탠다.20일 업계에 따르면 SK E&S는 전날 부산광역시, 환경부, 부산항만공사, 현대자동차,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을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인력 등 수소경제 생태계를 갖춘 "친환경 수소 첨단도시"로 조성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엑스포" 모델을 제시하고 친환경 수소 도시로서 차별화한 부산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시와 협약기관들은 2025년까지 기존 경유 및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약 1000대를 수소 버스로 전환하기로 했
정유사 수익성과 직결되는 정제마진이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고점과 비교하면 90% 이상 떨어졌다. 정부가 정유사에 석유 공급 가격 보고 내용과 범위를 확대하라고 압박하고 나서면서 정유사들의 고민이 깊어진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전주(8.4달러)보다 5.7달러 낮은 배럴당 2.7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점을 기록했던 지난 6월 넷째 주(29.5달러)와 비교하면 90.8% 떨어졌다. 정제마진은 정유사가 수입해 온 원유에서 운송비, 정제비 등 각종 비용을 차감한 뒤 남은 이익을 의미하는데 통상 정제마진의 손익분기점은 4~5달러 선이다.정제마진은 중국 석유제품 수출 쿼터 확대 가능성에 등유·경유가 큰 폭으로 조정되면서 하락했다. 올해 마지막 수출 쿼터 예상 규모는 150만톤이었으나 중국 정유사들이 추가로 1500만톤의 수출 쿼터를 요구하면서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중국이 러시아 동맹국이라는 측면에서 1500만톤의 수출
포항제철소의 복구 작업이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전날 태풍 "난마돌"로 10시간가량 작업이 멈췄지만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는 없었다.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태풍 난마돌로 작업이 중지됐던 포항제철소의 복구작업이 재개됐다. 포항제철소는 압연공장 중 3전기강판공장이 정상 가동 중이다. 1냉연 1소둔라인은 설비복구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통한 설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전기강판공장과 1냉연공장은 이달 말까지 복구를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포항제철소는 사전 예방을 통해 난마돌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포스코는 태풍에 대비해 포항제철소 인근에 있는 냉천 제방을 보강하고 수전변전소 침수 예방조치를 취했다. 침수가 우려되는 공장 내 방수벽 등도 배치했다.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태풍 힌남노로 파손된 구조물과 폐자재를 결속하고 임시 천막 등을 철거했다. 간이 화장실 등 임시 구조물 결속 상태도 점검했다.포스코는 당분간 그룹 내 전 계열사가 동참
태풍 "난마돌"에 대비해 오늘(19일) 오전 3시부터 중단했던 포항제철소가 다시 복구작업에 들어갔다.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교훈으로 사전 준비한 덕분에 난마돌로 인한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19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는 시설물 재점검 등을 통해 안전을 재확인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복구작업을 재개했다. 태풍 난마돌에 따른 피해는 없었다.포스코는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라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사전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포스코는 전날 56m 길이의 냉천 제방 유실 부위를 물막이용 대형백으로 보강했다. 수전변전소 침수 예방조치, 공장 내 침수 우려 개소 방수벽 배치도 마쳤다.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태풍 힌남노로 파손된 구조물과 폐자재를 결속하고 소방관 및 협력사 등의 임시 천막을 철거했으며 간이 화장실 등 임시 구조물 결속 상태 점검도 완료했다.포스코 관계자는 "태풍 난마돌은 12시경 포항에 최근접 이후 북상하였으며 포항제철소는 태풍 난마
수소 연료전지 분야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범한산업이 두산메카텍을 인수하고 글로벌 수소 기업으로 도약한다.19일 범한퓨얼셀에 따르면 모회사인 범한산업은 두산메카텍 인수를 마무리했다. 두산메카텍이 지난 16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범한산업은 두산메카텍 주식의 82.38%인 454만8593주를 864억9900만원에 취득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나머지 지분 17.62%는 범한산업 컨소시엄으로 인수에 참여한 사모펀드 메티스톤혁신성장제일호사모투자 합자회사에서 취득했다.이로써 두산에너빌리티는 2020년 자회사로 인수한 두산메카텍의 전체 지분을 모두 처분하게 됐다. 두산메카텍은 1964년 설립돼 화공기기를 공급하는 업체로 액화 수소 저장 용기 설계,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수소압축기 기술을 보유한 범한산업이 두산메카텍을 인수한 결정 배경에는 두산메카텍이 가진 액화수소 저장 기술이 있다. 수소 생태계 시대에서는 기체 상태보다 운송과 저장 효율이 좋은 액체수소가 중요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250억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19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 2곳과 1400TEU급(1TEU는 6미터 길이 컨테이너 1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4척, 5만 톤급 PC(Product Carrier)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컨테이너선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170m, 너비 27.6m, 높이 15m 규모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오는 2025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PC선은 길이 183m, 너비 32.2m, 높이 19.1m 규모로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돼 오는 2025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된다.컨테이너선은 2023년 시행 예정인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 가장 영향을 크게 받는 선종으로 꼽힌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