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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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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폐플라스틱과 비닐 분리수거 방법을 배우며 지구 지키기에 동참했다.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내 SK행복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청계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SK행복어린이집은 지난 6월부터 매주 하루를 플로깅 데이(Plogging day)로 지정해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깅 활동은 SK이노베이션 "산해진미"(山海眞美)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이다. 산해진미 캠페인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으로(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현주 SK행복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에서 평소 다양한 친환경 교육을 시행 중이라 원아들이 지구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
포스코가 글로벌 리딩 철광석 공급사인 발레(Vale)와 함께 저탄소 철강원료 확보를 위한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40년 이상 철광석 거래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양사는 앞으로도 원료 구매, 투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포스코는 지난 1일 발레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발레 본사에서 저탄소 HB(Hot Briquetted Iron) 생산 추진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과 발레의 루이즈 메리즈 글로벌 철광석 판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와 발레는 HBI 사업 추진을 위해 ▲후보 지역 선정 ▲생산 공정별 원가 및 투자비 분석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방안 등의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실시하기로 했다. 양사는 올해 연말까지 공장의 최적 입지부터 규모, 생산 방식 및 경제성 등 HBI 사업을 위한 기초 검토를 완료할 계획이다.포스코는 지난해 11월 발레와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면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의 움직임이 거세지는 가운데 해외 정부들이 직접 개입해 파업 저지에 나섰다. 영국에서는 법을 개정해 단기 근로자 채용을 가능하게 했고 손해 배상액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미국은 노사 갈등 조정기구를 설치했으며 노르웨이는 임금위원회를 통해 사실상 파업을 못하게 막았다. 영국 정부는 지난 7월 파업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조합법을 폐지했다. 정부의 노조법 폐지 이후 사용자는 직원 파업으로 인한 빈 자리에 임시 파견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는 노조의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파업 발생 시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는 정규직 직원만 채용 가능했다. 파업 종료 후 직원들이 복귀하면 신규 채용 직원의 인건비까지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신규 채용을 통한 인력 대체는 사실상 불가능 했다.영국 정부의 노조법 폐지는 영국 철도해운노조(RMT) 파업 이후에 진행됐다. 영국 철도 회사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정부가 지급하던 급여보조금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해온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이 지난달 22일 노사의 극적인 합의로 막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노조는 손해배상 청구와 형법상 업무방해죄 고발을 취하하고 이후 추가 제소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사측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과거 노조의 파업에 정부와 사측이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례가 있고 정부가 강경 대응을 시사한 만큼 하청노조는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업무방해죄 혐의를 받는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하청지회) 조합원 3명에 대한 소환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내 1번 도크(선박 건조공간)에서 지난 6월22일부터 선박을 차지하는 등 업무 시설을 불법으로 점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손해배상 문제도 남아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파업으로 손실이 8000억원을 넘어섰다며 손해배상 청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사측이 주장하는 손실 금액은 ▲매출감소 6468억 ▲고정비지출 1426억 ▲지체보상금 2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22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 협상 타결 관련 부처 공동 브리핑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노사분규를 해결한 중요한 선례를 만든 것"이라고 자찬했다. 정부가 극적으로 노사 합의를 이끌어 성과를 냈다고 평가되나 미봉책이라는 시각이 많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가 협상 타결에 성공한 후 선박 건조 작업이 재개된 것 외에는 해결된 것이 없다는 것이다.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 부제소는 합의에 실패했다. 원청에서 1차 하청과 2차 하청으로 이어지는 하도급 문제, 이로 인한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급여 등 여러 문제가 봉합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지난달 25일 전국 기관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우조선 하청노조의 파업에 대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등을 통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경사노위를 통해 노사 갈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나 이와 관련된 구체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조선용 후판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조선 업계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올 2분기(4~6월) 각각 2651억원, 255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아직 경영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대우조선해양도 적자가 예상된다.이들이 적자를 낸 가장 큰 요인은 후판 가격이 대폭 인상됐기 때문이다. 톤당 60만원 정도였던 후판 가격은 현재 120만원 수준까지 올랐다. 일반적으로 후판은 선박 건조 원가의 20%를 차지하기 때문에 후판 가격이 인상되면 조선사들은 수익성이 악화된다.포스코 등 국내 철강사들은 그동안 원료 가격이 대폭 상승한 만큼 후판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한다. 다만 최근 철광석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후판 가격을 일부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중국 수입 철광석(운임포함인도) 가격은 지난 달 22일 기준 톤당 98.2달러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이른바 3고(高)가 한국 경제를 덮친 가운데 철강업계에는 노동조합의 불법 점거 등 "노조 리스크"에 직면했다. 일부 현대제철 강성 노조는 특별격려금 지급을 요구하며 세달째 당진제철소 사장실을 점거 중이다. 2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소속 현대제철 조합원 10여명이 5월2일부터 93일째 당진제철소 통제센터 사장실을 점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안동일 사장은 두달 넘게 당진제철소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노조가 현대제철 다른 공장의 공장장실도 점거해 이들 역시 임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상황이다.현대제철은 5월31일 노조를 특수주거침입과 업무방해, 특수손괴죄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지만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태다. 사업장 점거로 인해 조업이 중단되는 등 직접적인 생산 손실이 없다는 점에서 정부와 경찰은 공권력 투입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노조는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의 다른 계열사 직원들이 지난 3월에 받은 특별격
WK리그 최강자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일본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를 영입하고 리그 10연패(連覇)를 노린다.현대제철은 스페인 여자축구리그 라요 바예카노 소속 미드필더 다나카 요코(29)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다나카 선수는 일본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아이낙 고베, 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 등 일본 프로리그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동했으며, 2019년 스페인으로 이적해 스포르팅 데 우엘바를 거쳐 라요 바예카노에서 활약했다.데뷔 때부터 일본 여자축구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로 2010년 U-17 월드컵 준우승, 2011년 AFC 챔피언십 우승, 2012년 U-20 월드컵 3위 등 일본 국가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 프로에 진출한 이후에도 일본 리그 통산 139경기 54골, 스페인 리그 통산 42경기 5골(20~21시즌 기준)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다나카 선수는 미드필드에서의 폭넓은 활동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은 물론 준수한 개인기와 위력적인 중거리
동국제강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활동 성과와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했다.동국제강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Steel for Green"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ESG 분야 활동과 재무·비재무적 정량 수치를 담았다.Steel for Green은 동국제강의 지속가능가치다. 환경·사업 2개 분야에서 동국제강 특화 장점을 살려 중장기 ESG경영 방향성을 수립했다. Steel for Green은 동국제강 ESG경영 3대 지향점인 ▲환경가치 기반 비즈니스 ▲신뢰받는 경영 ▲사회적 책임을 포괄한다.Steel for Green 환경 분야에서는 순환형·저탄소 사회 실현을 목표로 Eco Factory 구축과 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를 추진한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전기로 제강의 이점을 기반으로 스크랩 조업 연구, 카본 대체 기술 등 추가 개발하며 하이퍼 전기로·신재생 전력 공급망 구축 등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에 나선다.Ste
소재기술 전문회사 SK㈜ 머티리얼즈와 국내 대표 친환경 에너지 기업 SK E&S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보다 빠른 2030년 전에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 E&S와 SK㈜ 머티리얼즈 자회사인 SK스페셜티는 지난달 29일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SK스페셜티는 SK E&S로부터 충남 지역의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50메가와트(MW)급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2024년부터 20년 동안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PPA다. SK스페셜티는 본 계약을 통해 2030년 기준 필요 전력의 약 10% 수준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총 60만톤에 이르는 온실가
LG에너지솔루션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잠재력을 갖춘 글로벌 배터리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챌린지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배터리 분야 차별적인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LGES 배터리 챌린지(Battery Challenge) 2022"를 개최한다.Battery Challenge 2022는 배터리 분야 스타트업이면 국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날 개설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6일까지 접수 받는다.공모분야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배터리 제조 공정 기술 ▲배터리 관리 및 제어 기술 ▲스마트팩토리 ▲BaaS(Battery as a service) 등의 분야이며 최대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1차 제안서를 접수받은 후 사업계획서 종합 심사와 심층 화상 인터
"K-콘텐츠"가 해외로 수출되면서 수익성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영화 제작에 이어 리메이크 및 공동제작 제안도 봇물을 이루면서 원천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도 대두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IP 홀더 NEW(160550)와 글로벌 판권 유통 사업 계열사 콘텐츠판다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지난 6월29일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CJ ENM)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자 감독상 수상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나 개봉 초기 고전했다. 총 제작비가 135억 원가량 들어 300만 명은 관람해야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에 미치지 못해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해외 190여 개국에 수출된 덕분에 개봉 한 달여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져 해외 수출 판로가 열리면서 극장 흥행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수익성 등 경제적 효과는 높이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이
LX인터내셔널이 자원 시황 및 해운 운임 상승,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 5조200억원, 영업이익 289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6.9%, 영업이익은 130.0%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20억원과 23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8.4%, 108.0% 늘었다. LX인터내셔널의 실적 호조에는 석탄, 팜 등 자원 시황 상승 및 해운 운임 상승 등 대외 여건이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생산량을 확대하고 수요처 향 공급을 확대하는 등 고시황기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전 사업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한편 LX인터내셔널은 최근 "신사업 창출을 통해 LX그룹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니켈과 신재생 발전을
기(旣) 확보한 수주 잔고의 매출 촉진과 신규 수주의 확대로 대한전선의 매출이 지난해 2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섰으나 당기순손실은 16% 늘었다.대한전선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이 58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142억원에서 4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늘어난 107억으로 집계됐다.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2배가량 늘었다.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일회적으로 발생한 비경상 비용이 올해에는 제거되면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영업 외 손실이 발생한 것은 지난 6월 말 급작스러운 구리 가격 하락으로 인한 동 선물 평가 손실이 영향을 미쳤다.동 선물 거래는 변동성이 큰 구리 가격으로 인한 손실 위험을 막기 위한 금융 거래로 전선업계는 선물 거래를 통해 위험을 헤징(hedging)하고 있다. 이번에 반영
에쓰오일이 산업 공정 혁신에 나서고 있는 기업들과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기로 했다.에쓰오일은 28일 포스코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의 민간 연구개발(R&D)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철강, 화학, 시멘트 기업 1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산업 부산물의 활용과 탄소저감 기술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산기협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업계 R&D 의견을 제시하는 등 민관협력과 R&D 선순환 체계 수립에도 참여한다.민간 R&D 협의체는 민간기업 주도로 산업계의 기술개발 수요를 발굴하여 정부에 제안하는 형태의 상설 협의체다. 이 가운데 산업공정혁신분과에는 철강ㆍ시멘트ㆍ석유화학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한편 에쓰오일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ESG 로드맵을 수립하고 핵심 활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에
SK쉴더스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 움직임 여부를 감지해 노부모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치 정보를 통해 어린이와 치매 어르신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쉴더스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케어 애플리케이션 모바일가드의 "가족케어" 구독 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모바일가드의 가족케어 기능은 ▲탐지 알림 ▲활동 감지 ▲위치 알림 ▲가족 운동 모니터링 등 4가지다. 구독료는 월 1000원으로 서비스 이용 고객은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을 등록 할 수 있다."탐지 알림"은 가족 구성원의 스마트폰에서 악성 앱, 스미싱 문자 등이 탐지되면 가족에게 푸시 알림을 전송해 해킹, 스미싱 사고를 방지하는 서비스다. "활동 감지"는 부모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 움직임 여부를 감지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위치 알림"은 보호자가 설정한 안심존(500m)을 이탈했는지 여부를 감지해 치매 어른이나 어린 자녀의 안전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새롭게 추가된 "가족 운동 모니터링" 기능은
미국 상무부가 우리 정부의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 의사를 전달하면서 정부가 개정안 발표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해당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외국인도 국내 대기업 총수(동일인)로 지정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29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요청으로 공정위는 다음 달 1일 발표 예정이었던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브리핑을 미루기로 했다. 협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발표가 가능하나 사안의 민감성 등을 고려한 것이다.이번 개정안은 외국 국적을 보유한 한국계 인물도 총수로 지정할 수 있도록 동일인 지정 기준을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동일인이란 기업의 실질적 경영자를 의미하며 공정위가 의사결정 구조를 파악해 지정한다.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실무회의에서 미국 상무부가 외국인 개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하는 문제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부터 외국인 개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경우 한미 자유무역협정
SK이노베이션이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사업 재고 관련 이익 증가, 설비운영 최적화 등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은 29일 개최한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19조9053억원, 영업이익 2조329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8조6525억원, 영업이익은 1조7732억원 늘었다.사업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사업은 정제마진이 개선되면서 전 분기 대비 7224억원 증가한 2조229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설비운영 최적화와 트레이딩 손익확대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고유황 연료유(FO)와 저유황 FO간 스프레드(판매가격-원가)가 사상 최대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2020년 신설한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바탕으로 마진을 확보했다.화학사업은 전분기 대비 448억원 증가한 76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납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해와 고정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파라자일렌 등 아로마
포스코가 올해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포스코는 28일 지난 3월 신설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채권 발행에 나서 3년 만기 7억 달러와 5년 만기 3억 달러 등 총 10억 달러의 듀얼 트랜치(Dual-Tranche)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이번에 포스코가 발행한 채권은 3년 만기 7억 달러는 미국 국채 대비 +160bps(1bp=0.01%포인트), 5년 만기 3억 달러는 +185bps의 유리한 가산금리로 발행됐다. 포스코의 채권은 7월 27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75bps 인상 직후 처음으로 실시된 달러화 공모채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채권 발행에 성공해 우량채권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포스코의 설명이다.포스코 관계자는 "향후 추가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며 "비상경영체제 아래 현금을 중시하는 경영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과 투자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반면 소비는 0.9% 감소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나갔다.통계청이 29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0.6%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1% 늘었다.전산업 생산은 올해 1월(-0.3%), 2월(-0.3%) 2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3월(1.6%)에는 석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4월(-0.9%)에는 다시 하락 전환했고 5월(0.8%) 들어 재차 반등했다.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9% 줄었다. 설비투자는 4.1%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했다.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한 102.4를 기록했다.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9.4로 전월대비 보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