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총 7,270 건
[속보] 6월 산업생산 0.6%↑· 설비투자 4.1%↑.. 소비 0.9%↓
세아베스틸지주가 원부재료 가격 상승을 반영한 제품가격 인상으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하지만 화재 사고와 물류 대란 등의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익성은 하락했다.세아베스틸지주가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 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9585억원) 대비 20.2% 증가한 1조1526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3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5%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9.6% 감소한 615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계열사인 세아베스틸 영업이익은 122억2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9.6% 줄었다. 2분기 공장 화재 사고 및 화물연대 파업 영향 등에 따른 제품 생산 차질로 인해 제조원가 증가한 영향이다. 세아창원특수강은 2분기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철스크랩, 니켈 등 원부재료 가격 인상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해 세아그룹 편입 후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4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대표단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와의 교섭을 주도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대표단은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나설 것을 약속하고 문제의 구조적인 해결을 위해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촉구했다.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대표단은 28일 사과문을 통해 "노사 상생 마인드와 이해 부족으로 파업과 불법 점거가 장기화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사과의 말을 올린다"고 밝혔다.대표단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선박 납기일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동종사 임금·복지 실태 파악을 통한 처우 개선 ▲소통을 통한 조선업종 노사 상생 우수 모델 정립 ▲고기량자 조선업 재유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표단은 지금 겪고 있는 문제를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구조적 문제로 보고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대표단은 정부에 ▲원·하청 상생 방안 마련 ▲외국 인력(E9) 신속 도입
한화솔루션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수요 증가로 신재생 에너지 부문에서 7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기후 위기 대응과 함께 화석연료 가격 급등에 따른 전력 가격 상승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수요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 영향이다.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연결 기준) 매출 3조3891억원, 영업이익 277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2.0%, 영업이익은 25.6% 증가했다.사업별로 보면 신재생 에너지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2.6% 증가한 1조2343억원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352억원으로 7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케미칼 부문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3% 늘어난 1조6041억원, 영업이익은 22.2% 감소한 2280억원을 기록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이 2996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을 기록했다. 갤러리아 부문은 매출 131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이었다.양대 주력 사업인 신재생과 케미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스틸(PT Krakatau Steel)과 현지 합작사인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앞으로 5년 동안 35억달러(약 4조5549억원)를 투자해 신규 고로와 냉연공장을 건설한다. 포스코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과 이 같은 내용의 "철강 생산능력 확대 및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실미 카림 크라카타우스틸 사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제 2고로와 냉연공장 신설도 추진한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이 합작한 일관제철소다. 현재 연산 300만톤 규모의 고로 1기와 후판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크라카타우스틸의 현물출자를 통해 열연공장도 갖출 예정이다.포스코는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건설 사업에도 참여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철강사업 확대와 신수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대법원이 포스코 사내 하청업체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경총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이 일부 공정의 도급생산방식을 불법파견이라고 판단한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은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15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은 포스코가 하청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작업표준서를 정하고 이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게 했으며 노동자들에게 전산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실상 업무지시를 내렸다고 봤다.경총은 "대법원은 원청의 생산 공정과 협력 업체의 업무가 연속돼 있다는 외관적인 사정을 들어 근로자 파견관계로 판단했다"며 "도급 계약은 제품의 완성 단계뿐 아니라 생산 공정의 일부에서도 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법원은 전산관리시스템(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MES)을 구속력 있는 업무상 지시로 판단했다"며 "MES는 전
지난 2013년부터 해경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에쓰오일이 임무 수행 중 순직한 해양경찰의 자녀와 공상 해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2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2022년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유자녀 17명, 공상 해경 22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유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에쓰오일은 사건·사고 현장에서도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사회적 영웅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에쓰오일은 2013년 해양경찰청과 "해경영웅지킴이"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순직해경 유자녀 장학금 지원 ▲공상 해경 치료비 지원 ▲영웅 해경 시상 ▲해경 부부 休(휴) 캠프 ▲순직 해경 유족 위로금 지원 등 다양한 해경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국가
대법원이 포스코 사내 하청업체 노동자를 원청인 포스코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직접적인 업무 지시를 내린 주체가 포스코이기 때문에 사실상 근로자 파견에 해당한다는 취지다.28일 대법원에 따르면 포스코의 광양제철소 사내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59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제기한 1·2차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대법원은 포스코가 하청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작업표준서를 정하고 이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게 했으며 전산관리시스템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사실상 업무지시를 하고 있었다고 봤다.대법원은 ▲크레인 운전을 통해 코일을 운반하는 업무는 압연공장에 필수적으로 수반돼 포스코 사업에 실질적으로 편입됐다고 볼 수 있는 점 ▲협력업체가 수행할 업무, 크레인 운전에 필요한 인원 등을 포스코가 실질적으로 결정한 점 등도 근거로 제시했다.다만 소송 기간 중 정년이 지난 하청 노동자들의 소는 각하했다. 대법원은 "(정년이 도래한 원고의) 근로자 지위 확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내 대표 정유·화학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GS칼텍스는 LG화학과 함께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바이오 원료 상업화를 위한 실증플랜트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28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및 양사 연구 개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하이드록시프로피오닉산(3HP) 시제품 생산을 위한 실증플랜트 착공식을 개최했다.양사는 2023년까지 GS칼텍스 여수공장에 3HP 실증플랜트를 구축하고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후 상업화를 통해 생분해성 소재 및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진입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이번 실증플랜트 구축은 GS칼텍스의 분리정제 공정 기술 및 공정 스케일업 기술과 LG화학의 발효 원천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양사가 고부가가치 친환경 바이오케미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전세계적으로도 3HP에 대
국내 블록체인기술연구소 IBCT가 인도의 주민등록증 격인 아드하르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토대로 IBCT는 인도에 세계 수준의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28일 IBCT는 순수 국내기술인 블록체인 기반의 자기주권형 탈중앙화 데이터 플랫폼(DIDH)으로 인도 정부 산하기관과 기술 검증(POC)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IBCT는 최근 홍채인식 솔루션 기업 아이리텍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IBCT는 홍채인식을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DIDH와 결합해 정확도를 개선하고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도 국민들이 행정, 금융거래 등에서 사용하는 개인정보인 아드하르와 홍채인식을 결합한 DIDH 기술의 결합으로 인도 국민은 각자의 개인정보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와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는 1명에게 1개의 가상 지갑(Wallet)을 제공하는 기술로 선진국의 개인정보 보호법 GDPR(General Data Protectio
국내 시멘트업계가 탄소 중립, 자원 순환 등 글로벌 시멘트산업의 공동 현안이자 전 세계 환경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이현준 회장(현 쌍용C&E 사장) 등 협회 임직원과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벨기에, 독일, 프랑스 등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위한 한국-EU 시멘트산업 교류회"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지속해 온 유럽시멘트협회가 지난 4월 한-EU 시멘트산업의 발전적 협력 강화 차원에서 방문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국내 시멘트산업 대표단은 유럽의회를 방문하고 유럽시멘트협회를 찾아 코엔 코펜홀 유럽시멘트협회장, 끌로드 세계시멘트콘크리트협회(GCCA) 임원 등 유럽 시멘트산업 관계자와 만났다. 유럽의회 루카스 맨들 의원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도 참석해 이번 교류회의 의의를 확인하고 한국-EU 간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생산현장 방문도 이뤄졌다.
현대제철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안전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전기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제철소를 목표로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동반성장, 재해예방, 기술지원, 연구협력, 안전교육, 지속 발전 등 6개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전날 안동일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부문 전기안전 기술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분야 기술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할 방침이다. 주기적인 위험성 진단으로 전기재해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제철소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전기설비 사고조사 및 원인분석을 위한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전력설비의 전기안전 관련 연구개발에 협력하는 등 양 사의 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다.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전기안전 기술력을 크게 높일 뿐만 아니라 전기 분야의 다양한 기술협력과 적극적인 투자로 철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이 창문 열지 않고도 자동으로 환기 가능한 자동환기 제품 패키지를 선보인다. 라이브 커머스를 비롯해 개별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휴그린이 28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에서 "자동환기창 Pro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휴그린 자동환기창Pro는 AI(인공지능) 스마트 센서가 측정한 실내 공기 오염도에 따라 창문을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기가 가능한 신개념 프리미엄 창호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는 고성능 3중 안심 필터시스템을 통과한다. 초미세먼지는 99.95% 이상 제거하고 각종 오염 물질을 차단하여 청정한 공기만 실내로 유입시킨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는 26mm 로이유리와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핸들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라이브 방송 중 상담 신청을 남긴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 상품도 지급하며 주목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휴그린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에서 소비자들에게 자동
한화디펜스가 폴란드와 대규모 방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방산시장의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대했다. 한화디펜스는 폴란드를 거점으로 적극적인 유럽시장공략에 나서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핵심 방산 파트너로서의 입지와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28일 한화디펜스가 폴란드 정부와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K11 사격지휘장갑차 등을 수출하기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은 지난 27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진행됐으며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와 폴란드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국방부장관,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 PGZ사 세바스찬 추와크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은 수출 대상 장비와 규모를 합의하는 포괄적인 협약의 성격이다. 한화디펜스와 폴란드 정부는 K9 자주포 672문 등 전체적인 공급 물량과 기간 등을 합의했다. 향후 추가적인 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계약 이행사항이 담긴 실행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한화디펜스는 이번 계약과 관련하여 연내
러시아산 석유 수입 제제와 중국의 수출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에쓰오일이 정제마진 상승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200%가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28일 에쓰오일은 올 2분기 매출액 11조44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조7110억원) 대비 7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5710억원)보다 201.6% 상승해 1조722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 증가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정제마진 강세 확대, 석유화학 흑자전환 및 윤활 이익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이동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수요 정상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이슈, 정제설비 구조 조정에 따른 공급 부족이 국제 정제마진 강세를 이끌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은 3579억원이었다. 이에 더해 RUC·ODC 설비의 우수한 시설 경쟁력도 실적 호조에 영향을 줬다.에쓰오일은 경영성과에 따른 이익을 지속 성장 동력 확보 및 미래 에너지
글로벌 경기 위축에 액정표시장치(LCD) TV 패널 시장이 위축되면서 LG디스플레이가 내년 중으로 국내 LCD TV 패널 생산을 중단한다. 경기 침체 우려로 주요 고객사들이 패널 재고를 축소하고 있으며 가격까지 하락해 LG디스플레이의 부담이 가중된 영향이다.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27일 진행된 2022년 2분기(4~6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별화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 LCD 패널 부문은 다운사이징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생산은 내년 중에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요 판매처인 세트업체들이 재고를 최소화하면서 LG디스플레이의 패널 판매가 줄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패널 출하 면적은 785만㎡로 전 분기 대비 4% 감소했다.패널 가격 하락 역시 LG디스플레이의 부담 요인이다. 2분기 디스플레이 패널 평균 판매가격(ASP)은 ㎡당 566달러로 전 분기 대비 14% 하락했다.이번 결정으로 국내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 폭락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2000억원이 넘는 비트코인 평가 손실을 봤다.지난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가 올해 상반기(1~6월) 비트코인 보유로 약 1억7000만달러(약 2230억원)에 달하는 손상차손을 냈다고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런 내용을 담은 분기 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와 함께 테슬라가 비트코인 매각으로 64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다만 테슬라는 보고서에 판매 시점과 매수, 매도 평균 단가를 고시하지 않았다.테슬라는 지난주 실적발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상하이 기가팩토리 폐쇄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2분기에 9억36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또 6월 말 기준 약 2억18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은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실적발표에서 "우리는 미래에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수 있는 가능성
쌍용C&E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하반기 운영전략 수립에 매진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C&E가 전사 차원의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다. 쌍용C&E는 ▲생산공장 중대재해 발생 ▲유연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등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 ▲전력비 인상 ▲금리인상 및 환율 상승 등 요인으로 복합적 위기 상황을 겪고 있다고 보고 비상경영체제를 통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주요 연료로 사용하는 유연탄과 기타 원부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으로 쌍용C&E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98% 감소한 4억원에 그쳤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 등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와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등 환경개선을 위한 각종 비용 증가로 경영실적에 관한 위기감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또 지난 2월 발생한 중대재해로 설비의 개조공사 완공이 늦어지면서 생산량 감소에
SK가스가 어린이 안심정류장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SK가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운전자, 어린이 모두의 안전을 지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10개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통학버스 전용 안심정류장을 설치했다.안심정류장을 설치한 아파트 단지는 서울시 자치구 주택과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정류장 만들기 캠페인을 홍보하고 사업 참여 신청을 받은 후,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 8곳, 광주 1곳, 원주 1곳 총 10곳이 선정됐다.SK가스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은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통학버스 안심정류장 조성사업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인식 개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캠페인을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박찬일 SK가스 에코에너지 본부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방한 기간 중 현대자동차 연구소를 찾는다.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코위 대통령의 연구소 방문으로 한·인니 전기차 사업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2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이 이달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5대 그룹 총수를 만나고 현대차 남양 기술연구소를 방문한다. 조코위 대통령이 이번에 현대자 연구소를 찾는 이유는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구축때문이란 분석이다. 현대자는 올 초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최초의 완성차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양산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3월 브카시시 델타마스 공단 내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조코 위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 정의선 현대자그룹 회장과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당시 준공식에서 "현대자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과 아이오닉5 양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