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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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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창원특수강이 사우디 아람코와 공동 투자한 합작법인 "SeAH Gulf Special Steel Industries"(이하 SGSI) 설립을 완료하며 중동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세아창원특수강은 지난해 9월 사우디 산업투자공사(Dussur)와 사우디 현지 스테인리스 무계목 강관·튜브 공장 설립에 2억3000만달러(한화 약 2900억원) 규모의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합작법인 설립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SGSI는 아람코가 사우디 동부 지역에 에너지 산업 국제 허브로 조성 중인 신도시 "King Salman Energy Park"(SPARK) 내에 자리하는 사우디 최초 스테인리스 무계목 강관·튜브 공장이다. SGSI는 약 5만평 부지에 연산 1만7000톤 규모의 고부가 스테인리스 무계목 강관·튜브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올해 4분기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SGSI는 사우디 정부의 대규모 국책사업 프로젝트 지역과 인접한 지리적
폐플라스틱 처리 등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해 국내 시멘트 업계가 올해만 약 5400억원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원가 상승 등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멘트 업계는 외부 자금을 통한 재원 조달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한국시멘트협회가 8일 국내 시멘트 업체의 2022년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5386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19년 2429억원 대비 두 배가 넘으며 2018년 이래 최근 5년간 평균 투자액(3680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시멘트협회는 설비투자 규모가 급증하는 원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선언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환경개선 설비투자 증가를 지목했다. 투자 항목을 살펴보면 환경규제(공해, 환경?안전), 원가절감(자동화, 에너지절약) 부문 투자(합리화 설비)가 약 3300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협회는 강화된 환경규제 준수에 필요한 환경설비 구축을 위해 시멘트 업체들이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리사이클 원사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전년 상반기 대비 197% 판매 신장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태광그룹은 나일론, 폴리에스터, 방적사, 스판덱스 등의 기존 섬유 설비와 우수한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인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 등을 2019년에 출시했다. 에이스포라-에코는 친환경 공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한 기능성 섬유로서 2020년부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프로배구단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마케팅과 캠페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울산항만공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만든 작업복을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울산
SK에너지가 재활용 아스콘 생산을 위해 중소기업에 아스팔트 탱크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SK에너지는 재활용 아스콘 생산을 위한 설비 도입이 어려웠던 아스콘사와 상생협력을 실현한 것으로 보고 있다. SK에너지는 아스콘 제조사의 재활용 아스콘 생산에 필요한 아스팔트 탱크 구축을 위해 약 8억5000만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아스콘은 아스팔트 콘크리트의 줄임말로 신설도로 및 유지보수 초장에 사용되는 골재 95%에 아스팔트 5%를 섞은 혼합물이다. SK에너지는 이달 초 인성에이앤티에 완공된 아스팔트 탱크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10곳의 아스콘사에 총 10기의 탱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스콘사가 재활용 아스콘 생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재활용 아스콘 생산 시 투입 재료 및 공정 추가에 따른 품질 관리 요소가 늘어나면서 아스콘사들은 재활용 아스콘 생산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대부분의
총수의 잘못된 판단이나 불법행위로 인해 기업이 해를 입는 오너 리스크(owner risk)를 줄이기 위해서는 경영 임원을 견제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이사회 구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회사 업무에 충실할 의무를 진 경영 임원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회사가 손해를 입은 경우 이사회가 징계를 내리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상법 382조는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며 이사의 충실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399조는 "이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에는 그 이사는 회사에 대하여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경영 임원의 부적절한 언사나 행동으로 주가가 내려가는 경우 주주가 직접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어렵다. 다만 경영 임원의 충실 의무 위반으로 회사의 이미지가 손상돼 매출 하락으로 이어진다면 상
오너 리스크(owner risk)란 재벌 회장이나 대주주 개인 등 오너(총수)의 잘못된 판단이나 불법행위로 인해 기업이 해를 입는 것을 말한다. 오너에게 모든 게 집중돼 있다는 것은 오너가 잘못했을 때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오너 리스크의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있다. 지난 5월19일 미국의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머스크가 자신이 운영하는 항공우주회사 스페이스X의 승무원에게 성추행 합의금으로 25만달러(약 3억1800만원)를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다음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6.42% 하락한 663.9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나스닥이 소폭(0.30%) 하락에 그쳤음에도 테슬라가 6% 이상 급락한 것은 머스크의 성 추문이 불거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오너 리스크를 넘어 "머스크 리스크"라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아내와의 불
광복절에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사면이 예상되는 만큼 경제계에서는 사면 대상에 재벌 총수들이 포함될지 주목하고 있다. 사면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반대 측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5일 정부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9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8·15 특별사면·복권 대상자를 선정해 사면권을 가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이어 12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사면안을 의결, 발표하면 사면 대상자가 확정된다.정부 인사들이 경제인 사면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만큼 재계에서는 대상자 명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일 기업 총수 사면이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냐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달 27일에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 부회장
GS칼텍스와 네슬레코리아가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네슬레코리아 본사에서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GS칼텍스는 네슬레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플라스틱 캡슐을 친환경 복합수지로 가공 및 생산할 예정이다. 수집한 플라스틱 캡슐은 협력사인 도원산업을 통해 전처리 공정을 거쳐 플레이크(Flake)와 펠릿(Pellet) 등과 같은 재활용 가능 원료로 가공되며 GS칼텍스는 이를 통해 업사이클링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폐기물 최소화로 자원 순환 비율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GS칼텍스는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뿐 아니라 네슬레코리아의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고부가가치 제품화 업무를 수행하며, 이 과정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장훈 GS칼텍스 Che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설계에 착수하고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첫발을 내디뎠다.포스코는 지난달 26일 포항 기술연구원에서 영국의 플랜트 건설사 프라이메탈스(Primetals)와 수소환원제철 엔지니어링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수 기술연구원 저탄소공정연구소장과 프라이메탈스 프리데만 프라울 제선제강환경 담당임원, 아쉬쉬 굽타 총괄 임원 등이 참석했다.포스코는 고유의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모델인 하이렉스(HyREX) 기술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이넥스(FINEX) 설비를 포스코와 공동으로 설계했던 프라이메탈스와 손잡고 이달부터 하이렉스 데모플랜트 설계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포스코는 이번 설계를 시작으로 데모플랜트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를 이어 나가 중기적으로 2030년까지 수소환원제철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수소환원제철은 100% 수소를
삼성의 EPC(설계·조달·시공) 3사가 공모전을 열고 기술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과 인력,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은 다음 달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11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삼성중공업·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등 삼성 EPC 3사는 혁신 기술 발굴 및 상생 협력을 위해 "2022 스마트 & 그린 투게더 콘테크 공모전"을 공동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콘테크 공모전은 EPC 사업 관련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 기업, 대학(원), 연구기관 등을 발굴해 기술 사업화와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테크는 4차 산업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각종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모집 분야는 조선, 건축/토목 및 플랜트 제품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기술(DT) ▲스마트 제조 기술 ▲탄소저감, 수소 등 친환경 요소 기술 등이며 이 밖에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제안도 가능하다. 공모전
태광그룹이 국내 유일의 좋은 영화 전문채널인 "씨네프"와 국내 최대 역사를 가진 예술영화전용관 "씨네큐브"를 통해 예술영화 발전을 지원한다. 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인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영화채널 씨네프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천시에서 개최하는 "제 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음악 관련 영화제로, 행사기간 중 음악 관련해 영화 상영은 물론 현장 공연을 통해 영화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씨네프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공동 기획으로 "한여름 밤의 음악영화제" 특집을 편성하고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밤 8시에 영화제 상영작인 "코다" "미라클 벨리에" 등을 포함한 음악영화 특집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씨네프는 장르 불문하고 국내 유일의 "좋은 영화" 채널을 지향하며 국내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쉽게 접근하기 힘든 국내외 다양성 영화에서부터 유수의 국
시멘트 업체들의 가격 인상 소식에 레미콘 업계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시멘트 업계는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최근 레미콘 업체들에게 시멘트 가격을 기존 1톤당 9만2200원에서 10만6000원으로 약 15%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앞서 삼표시멘트도 레미콘 업체들에 시멘트 가격을 기존 1톤당 9만4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11.7% 인상하겠다고 알렸다. 한일과 삼표가 시멘트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쌍용C&E 등 나머지 업체들도 조만간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시멘트 업계는 유연탄과 주요 원자재 가격 폭등, 유가 상승에 따른 선박 운임을 포함한 물류비용 증가 등 전방위적인 원가 상승으로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국제 유연탄 시세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2020년 유연탄 단가는 1톤당 평균 60.45달러였는데 지난해 10월에는
현대제철 노사가 2022년 임금 단체 협상 과정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올해 협상은 임단협에 특별격려금 요구가 더해져 교섭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5지회 노조는 지난달 26일 당진제철소에서 사측과 임단협 교섭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3일까지도 사측이 불참하며 교섭은 이뤄지지 않았다.노조는 최근 쟁의행위 찬반투표 통과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까지 받으면서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달 21부터 23일까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94.18%의 압도적 찬성으로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중노위가 조정중지 결정까지 내리며 합법적인 파업권까지 획득했다.노조는 지난 5월26일 ▲기본급 16만5200원 인상과 ▲지난해 영업익 15% 성과급 지급 등을 골자로 한 2022년 임단협 요구안을 사측에 발송했다. ▲2015~2017년 특별호봉 지급에 따른 이중
지난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코오롱플라스틱이 2분기에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한 1316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115억원이라고 3일 밝혔다.2분기 최대실적의 주요 성공요소는 POM(Polyoxy methylene)의 글로벌 거래 비중이 크게 늘어난 데 있다. POM은 강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하여 자동차, 전기전자, 생활용품 및 산업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어 등 구동부에 주로 적용되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분야에는 안전벨트버튼, 창문구동장치, 연료펌프 등에 사용되고 있다.글로벌 POM 수요는 지난 10년간 50% 가까이 증가했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규모 있는 증설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극심한 공급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향후 5년 이내 업계의 대규모 증설 계획도 없는 상황이다.뿐만 아니라 코오롱플라스틱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POM 시장은 진입장벽
조선사들이 실시한 선박 용접용 액화탄산가스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9개 제조사에 과징금 약 53억원이 부과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9개 액탄 제조·판매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3억3000만원을 부과한다고 3일 밝혔다.적발 업체와 과징금 액수는 ▲선도화학 14억8000만원 ▲SK머티리얼즈리뉴텍 9억3400만원 ▲태경케미컬 7억4700만원 ▲덕양 6억3000만원 ▲신비오켐 4억5000만원 ▲동광화학 4억3300만원 ▲창신가스 3억3200만원 ▲유진화학 1억9300만원 ▲창신화학 1억3100만원 순이다.법 위반 내용을 보면 2017년 6월께 덕양, 동광화학, 선도화학, 신비오켐, 에스케이머티리얼즈리뉴텍, 창신가스, 태경케미컬 등 7개 액탄 제조사들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4개 조선사가 실시하는 액탄 구매 입찰에서 최소 킬로그램(㎏)당 165원의 투찰 가격을 제시하기로
11년째 민 군 유대 강화를 위한 캠페인 "1사 1병영"에 참여하고 있는 동국제강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동국제강은 3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2신속대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금 전달식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표창수 제2신속대응사단장을 포함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행사 규모 및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전달식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혹서기에도 묵묵히 국가 안보를 위해 고생하는 군장병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제2신속대응사단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회사에서도 지속적인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동국제강은 1984년 육군 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2012년부터 "1사 1병영" 캠페인 참여로 관계를 이어왔다. 동국제강은 위문금과 함께 체육 용품 및 심장제세동기 등을 지원해 왔으며 해당 부대 장교 출신을 특별채용하기도 했다. 동국제강은 2사
여당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가 중소기업의 반도체 시설 투자 세액공제 비율을 30%, 대기업은 최대 20%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특례제한법 개정안" 등을 발표했다. 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신속 조성·지정이 가능하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범위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국민의힘 반도체특위는 지난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권한 부여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범위 확대 ▲첨단 분야 대학 정원 확대 등이 담긴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을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일인 오는 4일에 맞춰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세특례제한법은 개정안에는 경쟁국들의 세금 지원 혜택과 균형을 맞추자는 취지에서 세액공제를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시설투자 세액공제 기간을 2030년으로 연장하고 공제 액수는 기본 20%부터 중견기업은 25%, 중소기업은 30%, 초과분은 5%로 확대한다.
정유 4사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정유사에 횡재세를 걷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너지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조9053억원, 2조3292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쓰오일은 2분기 매출 11조4424억원, 영업이익 1조7220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조원을 넘었다. 현대오일뱅크는 매출 8조8008억원, 영업이익 1조3703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이 발표되지 않는 GS칼텍스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GS칼텍스 2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기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국회에서는 정유사에 횡재세를 걷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횡재세는 기업이 비정상적으로 유리한 시장 요인으로 부당하게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간주되는 부분에 세금을 매기기 위해 고안됐다.입법조사처는 지난 2일 "2
국회가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한도를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가 유류세를 최대폭으로 적용하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48원, 경유 가격은 105원이 추가로 내려간다. 국회는 지난 2일 오후 본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과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휘발유와 경유 등에 적용되는 탄력세율 조정 한도를 오는 2024년말까지 한시적으로 50%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가 유류세를 최대폭으로 인하하면 휘발유 기준 유류세는 리터당 최대 148원 추가 인하된다. 경유에 적용되는 유류세는 105원, LPG(액화석유가스)는 37원이 내려간다.이번 개정으로 유류세가 즉시 인하되는 것은 아니다. 개정안은 정부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유류세 추가 인하를 허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한도는 100분의 30이며 이 범위 내에서 정부가 탄력세율을 정하고 있다. 최근 유가가 하락세를 보여 정부가 개정안을 적용해 유류세 인하에 나설지
현대제철이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성과를 거뒀다.현대제철과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지난달 인천시에서 수거한 커피박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미생물로 처리한 커피박을 축사에 적용할 경우 기존 축사 악취를 최고 95%까지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커피박이 좁고 밀집된 농촌환경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축사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현장 실증 연구에 다량의 커피박이 필요했던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현대제철이 인천시와 진행 중인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통해 수거된 커피박을 공급받음으로써 후속 연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또 현대제철은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12일까지 커피박 재활용 우수기업을 공모해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