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총 7,270 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텍홀딩스는 지난 25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중소벤처기업 대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IT 보안, 친환경소재, 플랫폼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중소벤처기업 18개 사가 참여해 역량교육과 참여기업 맞춤형 1대 1 상담 등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역량교육은 무역금융, 해외 마케팅 등 각 분야의 포스코인터내셔널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업무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보다 세분된 분야로 나눠 진행된 1대 1 컨설팅은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기도 했다.이유창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
올 상반기 기준 300인 이상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가운데 2명은 하청 등 소속 외 근로자였다. 산업군 중 소속 외 근로자가 가장 많은 것은 조선업은 10명 중 6명이 소속 외 근로자에 해당했다.26일 고용노동부의 "2022년 고용형태 공시 결과 공개"에 따르면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3687개 기업 가운데 82.1%는 소속 근로자이며 17.9%는 사업장 내 파견·용역, 하도급 등 소속 외 근로자로 집계됐다. 고용 규모가 가장 큰 제조업(152만8000명)은 평균 18.8%가 소속 외 근로자인 것으로 공시됐다. 반도체 등 전자부품제조업은 소속 외 근로자가 15.4%였고 조선업은 62.3%가 소속 외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건설업(46만6000명)은 소속 외 근로자(22만1000명)가 47.3%, 기간제근로자(14만9000명)가 32.0%였다.분야별 소속 외 근로자의 평균 비율은 전산업 17.9%, 제조업 18.8%, 비제조업 17.5%로 집계됐다.지난해와 비교하
2차전지 소재 공급 확대를 위한 생산 시설 투자를 늘리며 적극적인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 조일알미늄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정부로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국내 기업들이 중국 의존도를 낮춰야 하는 영향이다.26일 자동차산업연합회에 따르면 한국은 전지 소재 가운데 음극재 83%, 양극재·전해액·분리막은 각각 6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법인세 등을 통해 7400억달러 규모의 세수를 마련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등에 4330억달러의 재정을 지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론 배터리 원자재와 부품 중 미국산 비율을 높이고 중국 등 우려 국가에서 생산한 광물을 배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조일알미늄은 알미늄 압연 단일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알루미늄의 다양한 특성을 살린 각종 포일(foil)재, 핀(fin)재, 건축내·외장재를 비롯해 2차전지 양극박재, 자동차용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롯데케미칼이 청정 수소·암모니아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대규모 소비처·대량 공급망·친환경 기술 등 핵심역량 기반으로 2030년까지 6조 원을 투자해 120만 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 활용하여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120만 톤의 수소 생산량 중 60만 톤은 발전용, 45만 톤은 연료전지 및 수소가스 터빈용, 15만 톤을 수송용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지난 24일에는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미국의 시지지(Syzygy), 일본의 스미토모(Sumitomo) 상사 그룹과 암모니아 광분해 기술 공동사업개발협약을 체결했다. 4개 사는 기술 실증을 수행해 전소 공급을 위한 청정 수소 생산과 수소연료전지·수소충전소에 공급할 수 있는 고순도 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을 연구한다.롯데케미칼은 대규모 수소가 지속해서 필요한 수요처에는 암모니아 열분해 기술을 기반
포스코 임직원들이 최근 중부지역에 쏟아진 폭우에 따른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포스코 임직원으로 구성된 싸리비봉사단과 요리조리봉사단이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봉사활동 첫날에는 싸리비봉사단 30여명이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와 선릉역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빗물받이에 쌓여있는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집중호우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정비했다.24일에는 요리조리봉사단 60여명이 포스코센터에서 삼계탕, 햇반, 장조림 등 약 15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간편식 키트 500개를 제작해 강남구, 관악구 등의 수해 피해 가정과 상가에 전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천규 열연선재솔루션그룹장은 "길거리 쓰레기 수거로 집중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청결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들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상 소방관 치료비 지원 등 체계적인 소방관 응원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는 S-OIL이 순직소방관 유자녀를 지원했다.S-OIL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5일 마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총 2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를 위해 순직한소방관의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7년 동안 약 1469명의 학생에게 43억여원을 지원했으며 수혜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해서 장학금을 지원해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알 카타니 S-OIL 최고경영자(CEO)는 "사회를 위해 베푸신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다" 며 "앞으로도 순직소방관 가족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이 철강 및 신사업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와 미래 신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기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25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2 포스코그룹 기술컨퍼런스" 개회식에는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부회장, 정창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기술 담당 임원과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건설 등 그룹사 사장이 참석했다.최정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포스코그룹 기술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과감한 도전을 통해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포스코그룹 기술컨퍼런스는 1989년 처음 열린 이래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주요 기술은 포스코그룹의 중장기 기술개발 전략에 반영되어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혁신상(2건), 창의상(4건), 도약상(4건) 등
롯데그룹 화학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열분해 기술 실증에 이어 광분해 기술까지 실증에 나서며 미래 수소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 선점에 나섰다. 롯데그룹 화학군이 미국의 시지지(Syzygy), 일본의 스미토모(Sumitomo) 상사 그룹과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광분해 기술의 공동 실증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황민재 롯데케미칼 연구소장,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 트레버 베스트 시지지 대표, 시니치 하세가와 스미토모 상사 지사장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암모니아 광분해 기술 공동사업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4개 사는 기술 실증을 수행해 가스터빈 발전을 위한 수소 혼소 또는 전소 공급을 위한 청정 수소 생산과 수소연료전지·수소충전소에 공급 가능한 고순도 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한다.롯데그룹 화학군은 대규모 수소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수요처에는 암모니아 열분해 기술을 기반으로 청정 수소를 공급하고 중소규모의 수소가 필요한 수요처에는 암모니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업체들이 부당하게 자사의 인력을 유출했다며 한국조선해양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2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케이조선·대한조선 등 4개 조선사가 핵심 인력에 대한 부당 유인 행위를 이유로 한국조선해양을 공정위에 제소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이 통상적인 수준 이상의 연봉 등을 제시하고 전형 과정에서 타사 직원을 우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2일부터 9월4일까지 2022년 하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모집 회사는 HD현대,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이다. 모집 분야는 조선·해양·특수선·엔진 설계부터 생산, 생산관리, 안전관리, 경영지원, 기획, 재경 등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서로 이루어진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당사는 타사에서 부당하게 인력을 빼 온 적이 없다"며 "경력직 채용은 모든 지원자가 동등한 조건으로 절차가 진행
범한퓨얼셀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한국과 호주의 수소 협력, 천연가스 대체 움직임 등으로 인해 강세다. 오는 12월에는 발전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전체 발전량 중 일부를 수소로 공급해야 하는 수소 법 개정안 시행 예정인데 범한퓨얼셀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한퓨얼셀은 전날 4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2450원 올랐으며 장중 4만9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약 2개월 만에 공모가를 넘겨 거래를 마쳤다. 범한퓨얼셀은 지난 6월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공모가는 주당 4만원이었다. 상장 당일 장중 5만24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상장후 4일만에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범한퓨얼셀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최저법인세 도입 등을 통해 10년 동안 7900억달러(약 6060조원)의 재정을 확보해 청정에너지와 헬스케어 재원을 조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중 경제 협력 활성화 의지를 보였다.대한상공회의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국무역협회, KOTRA와 공동으로 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서울과 북경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최태원 회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이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진귀한 보배와 같다"(?居好, 无价?)는 중국 격언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30년은 그동안 30년보다도 양국이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한국과 중국은 그 어느 때보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인들 간의 경제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대한상의도 CCPIT와 함께 양국의 민간 경제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양국 수교 30주년 당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리커창 총리 등 한중 양국 총리가 처음으로 함께 축사했다.한국 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은 신뢰를 기반으로 기업간 경제협력이 절실하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4일 대한상공회의소의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한국과 중국의 국제 협력 관계를 새롭게 확립해 경제위축과 원자재 가격 인상 등 글로벌 위기 극복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양국의 기후변화 대응도 강조했다. 그는 "저탄소사회를 실현하는 것은 단순한 권고가 아닌 의무"라며 "양국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진귀한 보배와 같다"(?居好, 无价?)는 중국의 격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30년은 그동안 30년보다도 양국이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상의도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양국의 민간 경제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날 포럼에 발표자로 참석한 김동수 산업연구원 해외산업실장은 "한중
홈페이지 방문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해온 세아그룹이 정부로부터 웹사이트 품질을 인정받았다.세아그룹은 "ICT 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홈페이지가 웹사이트 품질 부문 통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최우수 유?무선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43개 웹?모바일 서비스 프로젝트가 출품됐고 이 중 6개 분야에서 29개 ICT 우수 서비스를 선정 및 시상했다.세아그룹이 2022년 리뉴얼 오픈한 홈페이지는 ▲심플한 유저 인터페이스(UI) 기반의 사용 편의성 및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반응형 웹사이트를 통한 UX 제공 ▲세아 로고 마크의 모션그래픽을 통한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시각적 아이덴티티 구현 ▲글로벌 철강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세아 브랜드 이해부터 경영활동, 철학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에서 항공유 생산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550톤의 매립 산업 폐기물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SK이노베이션은 울산CLX 항공유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100% 재활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항공유를 생산하는 공정인 SBM(Solid Bed Merox)은 가공되지 않은 등유인 조등유를 원료로 사용해 필터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펜트 클레이(Spent Clay)를 재활용하는 것이다. 조등유는 냄새를 유발하고 설비 부식을 일으키는 물질이 다량 포함돼 주기적으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클레이 필터(Clay Filer) 속 클레이(Clay)를 교체해야 한다.울산CLX는 전량 매립돼 왔던 스펜트 클레이를 시멘트 원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폐 흡착제 수준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처리공정을 개선했다. 매립 폐기물 처리 비용이 증가하는 데다 폐기물 매립의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조치다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 스판덱스를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친환경 섬유 시장 확장에 나섰다.효성티앤씨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섬유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2"에 참가해 친환경을 테마로 한 최대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스판덱스 섬유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원단을 선보인다.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스판덱스 재료 중 석탄에서 추출하는 원료 일부를 미국 농무부(USDA) 바이오 인증받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대체해서 만든 바이오 섬유다. 우수한 신축성 및 회복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및 애슬레저 웨어, 란제리 등 기존 스판덱스가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해안가에서 발생한 폐페트병으로 만든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섬유 "리젠 오션",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나일론 리사이클 섬유 "마이판 리젠오션"으로 제작한 원단도 소개한다.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1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 텍스타일 전시회에 참여한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대한화섬이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2"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 2022"는 국내외 섬유패션업체 311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 텍스타일 전시회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섬 및 방적사, 직물까지의 생산 라인을 보유한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엔데믹 시대의 글로벌섬유 패션산업 트렌드"라는 올해 행사 콘셉트에 맞춘 친환경 섬유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카카오메이커스 프로젝트와 연계한 리사이클 존을 설치·운영한다. 태광산업·대한화섬과 주문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올해 폐의류를 수거해 만든 리싸이클 방적사로 취약계층에 필요한 사용한 양말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
경제계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에 힘쓴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광복 77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한화그룹 방산 4개 사와 함께 "경제계가 함께하는 일류보훈 同行(동행)-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시 암사동에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자택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 및 윤봉길 의사의 친손녀인 윤주경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1호로 선정된 가구는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8월의 독립운동가, 최명수 애국지사의 외손녀 이성자씨 댁이다. 단열 및 누수 문제 해결은 물론 생활 편의성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다방면의 인테리어 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허창수 회장은 "오늘 행사는 경제계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전하며 "일류보훈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독립운동
휘발유 가격보다 경유 가격이 높은 역전 현상이 73일째 이어지고 있다.24일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42.37원이었고 경유 가격은 1842.27원으로 경유가 99.9원 더 비쌌다.지난 6월13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74.30원, 경유 가격은 2074.89원으로 휘발유 가격이 경유 가격을 넘어섰다.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보다 높아진 이유는 국내 판매가격의 기준이 되는 국제 석유 제품 가격 때문이다. 지난 22일 기준 국제 경유(0.001%) 가격은 배럴당 142.19달러로 휘발유(92RON) 가격(108.33달러)보다 33.86달러 비쌌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사회가 러시아산 원유 대체에 나서면서 석유제품 가격도 올랐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하반기 들어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경유 수급은 여전히 부족하다.정부의 유류세 인하도 역전 현상의 요인으로 꼽힌다. 정부는 3차례에 걸쳐 유류세를 37% 인하했다. 이에 따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파워트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미국 오버에어(Overair)사와 UAM 기체의 엔진 역할을 하는 "배터리 기반 전기 추진 시스템"의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교통(UAM)용 친환경 파워트레인(동력의 발생 및 전달 장치)의 핵심 구성품인 배터리팩(Energy Storage System)과 모터(Electric Engine)를 2023년까지 오버에어사에 개발 및 공급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급하는 전기 추진 시스템은 오버에어사 에어택시의 시제품(XP-1)에 장착되며 성공적으로 성능이 검증될 경우 상용화될 오버에어사의 UAM 기체 "버터플라이" 에 적용하게 된다.지난 6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오버에어사가 진행한 총 1억1500만 달러(한화 약 1440억원) 규모의 시리즈B(스타트업의 두 번째 단계
SK지오센트릭이 증가하는 고기능성 화학제품 시장수요 선점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 화학기업 사빅(SABIC)과 공동 투자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 기술력과 사빅의 원료 경쟁력이 만나 고기능 화학제품 시장서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SK지오센트릭은 사빅과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법인 SSNC(SABIC SK Nexlene Company)가 울산시와 함께 2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고부가 화학제품 공장 신·증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사미 무함마드 알-오사이미 SSNC 회장, 이태근 SSNC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SSNC와 울산시는 고기능 화학제품 넥슬렌(Nexlene)의 글로벌 공급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기로 했다.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SSNC는 국내 자회사인 한국넥슬렌을 통해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사평로 1322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2024년 7월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자, 고기능성 폴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