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총 7,270 건
오늘(18일)부터 모든 사업장은 근로자가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하는 설치·관리기준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는다.이날부터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다. 상시 근로자 20명 이상 사업장과 청소원, 경비원 등 7개 취약 직종 근로자를 2명 이상 고용한 10인 이상 사업장이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1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휴게시설을 설치했으나 최소 면적(6㎡)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도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휴게시설 온도는 18~28℃ 수준을 유지해야 하며 의자 등과 마실 수 있는 물 등도 구비돼야 한다.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은 휴게시설 설치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를 내년 8월18일까지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고용부는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특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주요 대기업 임원들과 만나 "근로시간 운용에 있어 노사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근로시간 제도 개편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주최로 열린 "주요 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원(CHO)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등 주요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새 정부 노동개혁 및 고용노동정책의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장관은 지난 6월 발표한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향"에 따라 근로시간과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근로시간 제도 개선을 위해 ▲(주 52시간 근로제 관련)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1주 이상 확대 ▲근로시간 저축계좌제 도입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 기간 확대 ▲스타트업·전문직의 근로시간 운영 애로사항 해소 지원 등 노사합의에 기반해 선택권을 확대하겠
SK이노베이션이 국내 에너지·화학 업계 최초로 제품의 전과정 온실가스 영향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았다. 공신력 있는 측정방법을 토대로 탄소배출량을 관리해 2050년 이전 넷제로(Net Zero) 달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제품의 탄소발자국 산정과 관련된 국제표준(ISO14040:2006, ISO14044:2006, ISO14067:2018)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탄소배출량 산정 시스템에 해당 인증을 받은 사례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다. 로이드인증원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온실가스 검증기관으로 온실가스 검증에 전문성을 보유한 글로벌 검증기관이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SK 전과정 평가 인프라(LCA Infra)는 SK이노베이션에서 생산하는 에너지·화학 제품(휘발유, 경유,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제품 대상)의 원유 채굴단계에서 사용 또는 폐기단
정부가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근로 시간에 대한 노사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근로 시간 제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주요 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원(CHO)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주요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새 정부 노동개혁 및 고용노동정책의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경식 경총 회장과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등 20여곳 기업 CHO가 참석했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기존의 노동시장 시스템을 혁신하고 일터의 변화에 기업과 근로자가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국민 대다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근로 시간과 임금체계 개편에 먼저 힘을 쏟아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함과 동
과반 이상의 중소기업이 하반기 경기가 지금보다 악화되거나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질문에는 10곳 중 6곳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17일 공익재단법인 경청에 따르면 한국갤럽에 의뢰해 연 매출액 1억 이상 중소기업 1000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중소기업의 43.4%가 지금보다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과 비슷하게 유지된다는 의견이 38.4%,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은 18.3%에 그쳤다.업종별로 도매 및 소매업(51.7%)과 교육 서비스업(46.2%)에서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제조업(19.8%)과 숙박 및 음식점업(19.7%)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윤석열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질문에는 "기대한다"는 응답이 63%,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 37%였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보호·육성·지원과 관련해 정부에 바라는 점으로는 저
올해 상반기 보수로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약 54억원, 홍순기 GS 대표이사는 약 21억을 받았다. 17일 GS의 반기보고서의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을 살펴보면 허 회장이 53억6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홍순기 GS 대표이사 20억8900만원,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7억6000만원, 허서홍 (주)GS 부사장 5억9600만원, 김석환 GS E&R 사장 5억6700만원이었다.허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9200만원, 상여금 40억7300만원으로 총 53억6500만원을 수령했다. 직위별 임원연봉 차트에 따라 허 회장의 기본급은 7억6000만원이었고 직책 수당은 5억3200만원이었다. 지난해 경영성과와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됐다고 보고서는 설명한다.홍 대표이사는 보수로 20억8900만원을 받았다. 홍 대표이사의 급여는 5억4800만원으로 기본급 3억2200만원, 직책 수당 2억2600만원으로 구성됐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약 54억원을 받았다. 16일 GS그룹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9200만원, 상여 40억7300만원 등 총 53억6500만원을 받았다.허 회장의 상여는 지난해 경영성과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됐다고 보고서는 설명한다.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을 살펴보면 허 회장이 53억6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홍순기 GS 대표이사 20억8900만원,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7억6000만원, 허서홍 (주)GS 부사장 5억9600만원, 김석환 GS E&R 사장 5억6700만원이었다.
동국제강이 철강 제품 수익성 확대 및 무역·물류 부문 이익 증가로 2분기에 매출, 영업이익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다.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3133억원, 영업이익 293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7.2%, 영업이익도 41.9% 증가했다. 동국제강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4조4446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2138억원)와 견줘 38.3% 늘었다. 영업이익은 4995억으로 전년 같은 기간(3164억원) 보다 57.9% 증가했다. 동국제강은 건설산업 계절적 성수기에 맞춘 적극적 판매 활동으로 수익을 올렸다. 2분기 봉·형강 제품 판매량은 전분기보다 7% 늘었다. 냉연·후판 등 판재류는 전방산업 수요 정체에도 럭스틸 등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 확대, 고환율 지속에 따른 수출 비중 증대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동국제강은 상반기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저수익 사업 개편 및 재무구조 개선도 추진했다. 글로벌 복합 위기
제품 가격 인상과 에너지용 강관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세아제강지주가 올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아제강지주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7132억원)보다 45% 늘어난 1조344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8% 증가해 1485억원을 기록했다.세아제강지주의 올 2분기 실적은 북미 오일&가스 산업 호황으로 에너지 강관 수요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북미 시장에서 세아제강지주 판매법인(SSA/SP&S)의 시장 지배력 강화, 미국 현지 생산법인(SSUSA)의 공급량 증가도 매출 상승을 거들었다.세아제강은 2분기에 매출액 4808억원, 영업이익 682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88% 늘었다. 원재료 비용 상승분을 판매 단가에 반영하고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추진한 덕분이다. 올해 3분기는 북미 지역에서의 견조한 판매와 안정적 마진 확보를 통해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
효성이 수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효성은 16일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주사인 ㈜효성과 4개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번 중부지역의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과 구호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지난 3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10년 만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 기준 태광산업의 올 2분기 매출액은 70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198억원)보다 14% 늘었다. 영업손실은 78억7437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태광산업이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2012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화학업계의 핵심 원재료인 나프타(납사) 가격 오른 것이 적자에 영향을 미쳤다. 나프타 가격은 국제 원유 가격과 함께 상승해 2분기 톤당 평균 885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6% 증가했다.최대 수요처인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봉쇄에 들어가면서 타격이 컸다. 주력 판매제품인 스판덱스는 시장 내 치열한 가격 싸움으로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녹이지 못했다. 올해 3분기는 고유가 및 인플레이션에 따른 글로벌 수요
포스코홀딩스가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ESG세션을 열었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 정창화 부사장, 유병옥 부사장 등 사내이사, 주요 사업회사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최정우 회장은 "ESG를 고려하지 않는 기업은 투자 유치는 물론 기업의 생존도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바뀌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이해관계자들의 핵심 관심 사항인 탄소중립, 생물 다양성 및 인권 등에 대한 그룹 차원의 ESG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ESG세션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지속가능성 정보공개 동향과 기업들의 대응 방안에 대한 전규안 숭실대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등 주요 사업회사의 ESG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환경 분야
오는 17일 출범 100일 맞는 윤석열 정부는 원전 생태계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에너지 안보 및 탄소 중립 수단으로 원전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일감 조기 발주와 원전 수출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목표한 원자력 산업의 긴급 일감 1306억원 중 862억원이 발주됐다. 남은 일감도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10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지난달 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한 신한울 3,4호기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자부는 신한울 원전에 필요한 주기기 계약도 최대한 앞당겨 체결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원전기업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특례 보증을 시작했다. 현재 60여개 기업의 신청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상생협력 대출을 통해 28개 기업에 194억원을 지원했다. 원자력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부·과기부·한수원 등을 중심으로 6700억원 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세계 연료 가격이 오르면서 한전의 올 2분기 영업손실액은 765% 넘게 올랐다. 사상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물가를 잡아야 하는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 카드를 꺼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전의 2분기 매출액은 15조52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늘었다. 영업손실은 6조5163억원으로 765.5% 늘었다. 당기순손실도 630% 늘어난 4조8358억원에 달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한전의 매출액은 31조 9921억원이었고 영업손실은 14조303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력 판매량 증가와 요금조정을 통해 매출액은 뛰었지만 연료 가격 급등으로 영업 비용이 46조295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봤다.상반기 전기 판매수익은 29조46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5015억원 늘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73.9%에서 77.1%로 증가한 영향이다. 연료비 조정요금 단가도 지난해 킬로와트시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많이 벌었으면 내놔라"… 횡재세, "코로나 이익공유제" 시즌2②"횡재세", 해외는 도입 활발… 한국도 가능할까③"우리만 이익봤나"… 횡재세 논의에 정유업계 냉가슴정치권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국내 정유사에 "횡재세"(초과이윤세·wind fall tax)를 부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우려된다. 정유사들은 손해를 봤을 때는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 이익에 대해서 추가 세금을 내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2022년 정유 4사의 상반기(1~6월) 영업이익 합계는 10조원을 넘어섰다. ▲SK이노베이션(SK에너지의 모회사)의 석유 관련 사업 부문이 4조674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에쓰오일 3조540억원 ▲GS칼텍스 3조2133억원 ▲현대오일뱅크 2조748억원이었다. ━역대급 실적 낸 정유업계에 정치권은 "횡재세" 압박━정치권에서는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정유사에게 과도한 이익을 공유하라며 압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
한때 리터당 2144.9원까지 치솟았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44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휘발유 가격은 지난 6월30일 대비 35원 이상 떨어졌다.13일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05.85원으로 전날보다 9.63원 내렸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2765원에 판매하고 있었고 가장 싼 곳은 1619원이었다. 시도별 평균으로 보면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67원으로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가장 비쌌다. 다른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을 살펴보면 ▲경기 1808원 ▲강원 1833원 ▲충남 1819원 ▲충북 1818원 ▲전남 1832원 ▲전북 1805원 ▲경남 1794원 ▲경북 1790원 ▲제주 1824원이었다. 지역별로 가장 휘발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주유소는 ▲서울 화곡역주유소(1727원) ▲경기 이포에너지(주) 우리주유소(1655원) ▲강원 춘천농협주유소 엔타점(1682원) ▲충북 선우셀프주유소(1685
2020년부터 국가 재난 상황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온 LS그룹이 수해 복구에 동참했다.LS그룹이 12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중부지방의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LS의 성금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이번 호우로 피해가 큰 중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트랙터 사업을 하는 LS엠트론도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LS트랙터 현황을 파악해 접수된 농가에 무상순회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LS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중부 지역의 많은 이웃이 큰 피해를 보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LS도 작으나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탬으로써 우리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이 20억원의 구호 성금을 내고 기업 시민으로서 수해 피해 복구에 적극 동참한다.포스코그룹은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보태는 한편,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 주민들의 복구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포스코그룹은 기업 시민 경영이념 하에 지난 3월 경북·강원 산불 피해복구 성금 20억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해 2020년 전국적 집중호우, 2019년 강원도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등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며 글로벌 메이저 에너지사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합병 시 연간 매출 약 40조원, 영업이익 1조원 이상 규모를 갖춘 초대형 회사의 탄생이 예상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오는 11월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1일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양사의 합병비율은 1대 1.1626920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산가치와 포스코에너지의 본질가치를 근거로 산출됐다. 합병비율에 따라 상장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합병신주를 발행하여 포스코에너지의 주주인 포스코홀딩스에 4678만0340주를 교부하는 방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주는 내년 1월20일 상장 예정이다. 합병 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최대주주는 포스코홀딩스로 지분 70.7%를 보유하게 된다. 금번 양사의 합병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에너지시장의 대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
올해 2분기 2조1321억원의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한 GS칼텍스가 노조와의 임금협상에 고전하고 있다. 노조가 올해 임금 5.5% 인상과 통상임금 적용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GS칼텍스 노사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12일 정유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 노조는 ▲임금 5.5% 인상 ▲통상임금 적용 및 월 소정근로시간 180시간 ▲공장 내 현장 인원 충원 등의 내용을 놓고 사측과 협상 중이다. 노사는 지금까지 본교섭 2회, 실무교섭 4회 등 총 6회의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오는 18일 교섭을 재개한다. 회사측은 SK이노베이션 노사가 합의한 내용에 기반해 2.5% 임금 인상과 소정근로시간 209시간을 제시한 상태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17년부터 임금인상률을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동하고 올해는 임금 외 복지까지 협상을 마쳤다. GS칼텍스 노조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임금인상률을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