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국가 재난 상황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온 LS그룹이 수해 복구에 동참했다.
LS그룹이 12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중부지방의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LS의 성금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이번 호우로 피해가 큰 중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트랙터 사업을 하는 LS엠트론도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LS트랙터 현황을 파악해 접수된 농가에 무상순회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LS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중부 지역의 많은 이웃이 큰 피해를 보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LS도 작으나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탬으로써 우리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