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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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최유철 의성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토대로 부서별 폭염·풍수해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재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의성군은 최근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 하천시설물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위험 징후가 발생할 경우 관련 부서와 읍·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선제적인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다.또한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전 배수로와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비한 주민 보호대책도 강화한다.의성군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영양군이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추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고추 작황과 재배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고추 생육 변화와 병해충 발생 양상을 진단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고추 재배농가들이 육묘와 정식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도 달라지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과 방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영양군은 평가회에서 기후위기 상황에 적합한 병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고추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요 문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품종별 전시포장에서 진행된 현장교육에서는 농가들이 다양한 고추 품종의 생육 상태와 특성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영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별빛가득, 영천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 관광객은 영천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여행객의 경우 최대 10만원이며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은 최대 20만원이다.여행경비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함으로써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사업 참여자는 전용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계획을 사전에 등록한 뒤 영천 여행을 마치고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정산 신청 시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인 "
문경시가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에서 오미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는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며 미각체험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문경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문경시와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미각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며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부스 설치와 함께 재료비와 인건비 등이 지원돼 참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 홈페이지나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에 제출하면 된다.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미각체험관은 관광객들이 오미자를
상주시가 시민과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대표축제를 만드는 "상주시 축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주 축제가 걸어온 과정을 설명하고 시민의 공감과 전 국민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표축제를 만들기 위해 대국민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안 시장은 "상주의 축제는 과거 자전거와 동화, 모자, 곶감, 한우, 소울푸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왔다"며 "축제를 운영하며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지만 아직 시민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뚜렷하게 자리 잡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축제 주제가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주 변경돼 대표성과 지속성이 약화됐다는 점도 솔직하게 언급했다.안 시장은 인근 도시에서 라면과 김밥, 찻사발, 사과, 오미자 등 지역을 상징하는 소재를 활용한 축제가 도시와 특산품을 전국에 알리는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상주 역시 지역의
의성군이 경상북도와 차담회를 갖고 신공항 경제권 조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지역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 4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의성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의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차담회는 지역 핵심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총 16개 사업, 사업비 21조 656억원 규모의 미래전략사업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이날 의성군은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투자 유치,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 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주요 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속 행정절차 이행과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또한 단밀교 농로전용 교량 설치, 의성궁도장 조성, 단촌·점곡·옥산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확
청송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맞춤형 안전관리에 나섰다.청송군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돌봄서비스와 무더위 쉼터 운영,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관리 등 종합적인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점검과 청소를 완료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읍·면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야간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폭염주의보 발령 시에는 활동 시간을 조정하거나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고, 폭염경보 단
상주시가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를 마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선다.상주시보건소는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를 완료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올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치매예방교실은 검사 참여자 15명(고위험군 3명 포함)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을 주제로 경상북도 각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접목한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민선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도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협력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신보는 이날 서면을 통해 현대자동차, 기아 및 8개 은행과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부품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공공기관·대기업·금융기관이 함께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총 8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국민은행·농협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중소기업은행은 각각 20억원, 신한은행은 10억원, iM뱅크와 경남은행은 각각 6억원과 4억원을 출연하는 등 총 200억원의 재원을 조성한다.신용보증기금은 이를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의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
의성군이 오는 18일까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는 오는 24일부터 12월28일까지 운영되며 의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자격·기술과 취미·교양 분야 등 모두 52개 강좌로 총 57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의성군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누구나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들의 역량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평생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과 불법 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소하천과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단속에서는 기존 정비지역의 재발 여부와 신규 불법시설 설치, 무단 영업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과 천막, 데크 등 불법시설 설치를 비롯해 하천 무단점용과 음식 판매 등 불법 상행위다.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소하천정비법과 하천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도 지역별 전담반을 편성해 불법 상행위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영주시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풍기인삼공원 인근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2026 워터팡팡 물놀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워터풀장 3동과 워터 슬라이드 2동, 유아풀장 1동이 설치되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는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물놀이 시설과 함께 물총놀이, 비눗방울 놀이, 점토 캔들 만들기, 풍선아트,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과 가족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김은규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가족
문경시가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선발 기준을 개편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문경시는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 신청 자격과 선발순위를 개편하고 4일부터 12월24일까지 1·2차에 걸쳐 운영자 18세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모집에서는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만 60세 이하에서 만 70세 이하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연령 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표고버섯 재배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선발 기준도 거주 여건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반영해 새롭게 정비했다. 1순위는 문경시 전입예정자, 2순위는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45세 이하 청년 또는 저소득층, 3순위는 그 밖의 문경시민이다.선정된 운영자에게는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219㎡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이 제공된다. 연간 임대료는 68만5,960원이며 전기료와 수도료, 인터넷 사용료 등 공과금은 운영자가 부담한다.임차기간은 계약일부터 1년이며 심의를 거쳐 1년 연장이
성주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원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와 관리 책임이 있는 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성주군 소재 한 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와 원장 B씨를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원생 C군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는 피해 아동 학부모의 신고를 계기로 시작됐다. 경찰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아동학대 정황을 확인했으며 지난 6월 A씨와 원장 B씨를 검찰에 송치했다.원장 B씨는 직접 학대 행위에 가담한 혐의는 없지만 교직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이 인정돼 함께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원장은 학대 행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직원 관리 책임을 물었다"며 "수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군은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지역사회발전, 문화체육, 산업경제, 봉사효행 등 4개 부문에 걸쳐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의성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군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의성군 최고 권위의 상으로, 각 부문별 공적이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 1명을 선정한다.추천 대상은 3년 이상 계속해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 또는 3년 이상 의성군에 소재한 기관·법인 등 단체 가운데 지역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다.후보자는 각 시상 부문 관련 단체장과 읍·면장, 또는 군민 15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문
영양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린다고 3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영양고추와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다. 생산자가 소비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있는 수도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전략을 통해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중심의 장이 마련된다. 소비자는 산지에서 갓 출하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생산자는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는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비롯해 영양고추 테마동산
상주시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을 지원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데 나섰다.상주시는 지속적인 드라마와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촬영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제작지원 역시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금토드라마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배우 공효진이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며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상주시는 드라마 속 이야기 전개에 맞춰 지역 대표 관광명소와 농특산물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제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상주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근 상주에서는 드라마와 예능, 광고 등 다양
경상북도가 반도체와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 공모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앵커 체계 연차평가 등 3개 핵심 사업에 적극 대응하며 대경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우선 5극3특 공유대학 사업은 지역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를 중심으로 국립대와 사립대, 전문대가 협력해 반도체와 로봇, 이차전지, 모빌리티, 바이오 등 5대 첨단산업 분야 공동 교육과 연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대경권 공유대학 사업비는 총 152억원이며 이 가운데 경북도는 9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4년간 추진되며 총 360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사업에는 영남대와 금오공대, 포항공대, 경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구미대, 안동과학대 등 경북지역 8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경북도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경상북도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북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농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심화·고급 과목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개교한 경북온라인학교는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공립 각종학교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누구나 원하는 과목을 배울 수 있는 개방형 교육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번 여름 계절학기에는 과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물리 과제연구" 과목을 개설해 7월21일부터 8월3일까지 12일간 총 48차시의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생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가
국민의힘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 피해를 키우고 형사사법체계를 무너뜨리는 개악"이라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국민의힘은 지난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곧바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여당은 필리버스터 종결동의안을 제출한 상태로, 토론 개시 24시간 이후 표결을 통해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국회 부의장 출신인 주호영 의원은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서 "필리버스터로 법안을 막기 어렵다는 사실은 알지만 잘못된 입법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나섰다"고 운을 뗐다. 그는 다수당의 반복적인 일방 처리와 충분한 숙의 없는 입법 절차를 비판하며 "힘이 있다고 모두 사용하는 것은 결국 국민에게 피해를 돌려줄 뿐"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주 의원은 개정안의 핵심인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