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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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마을 간 자매결연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의성군은 최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마을인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마을자치지원센터 관계자와 업2리, 세촌2리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두 마을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마을별 특화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자매결연은 사업 추진 단계와 마을 특성이 다른 참여마을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체 운영 역량을 높이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마을자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두 마을은 앞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협력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최유철 의
영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영양군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수상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경제건설국장, 생태공원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관리 상태, 위험구역 접근 차단 여부, 안전표지판 설치, 관리 상태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물놀이 관리지역인 수하계곡에서는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이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와 안전장비 구축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강수영장은 여름철 물놀이객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운영되며 개장 기간 동안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을 찾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과 물놀
군위군이 대구시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에 지역 로컬푸드를 공급하며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위군은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사단법인 식생활교육대구네트워크와 "군위 로컬푸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시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에 군위 로컬푸드를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군위군이 추진하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사업의 첫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공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식생활교육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주로 대형 유통사를 통해 공급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통해 교육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공공급식을 연계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군위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은 참여 농가의 농산물 수급부터 선별, 소분, 배송까지 공급 전 과정을 담당한다. 사단법
영주시가 농촌 돌봄서비스를 활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 일일카페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영주시는 이날 청소년문화의집 제2관 앞 주차장에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 일일카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립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회사법인 새오름(원예치유원더가든)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협력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바리스타와 카페 운영자로 참여해 음료를 제조하고 시민들을 응대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음료를 즐겼으며 원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화분과 압화 컵받침, 석고 방향제 등도 함께 전시·판
경북 영주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25일부터 8월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설치된다.시민과 관광객은 "먹깨비" 배달앱을 통해 음료와 빙수, 햄버거, 치킨 등을 주문하면 가까운 드론 배달점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20여 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연말까지 참여 업소와 배송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올해는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투하 방식 대신 윈치 방식을 도입해 보다 안전하게 물품을 전달하도록 개선했다. 배송 가능 품목도 확대했으며, 문정야외물놀이장에서는 토·일요일 홍보부스를 운영해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을 소개하고 드론배송 주문 접수도 지원한다.영주시는 지난해에 이
경북 상주시가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서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상주시는 2021년 농촌협약 제도 도입 당시 최초 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1차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도 선정되면서 두 번째 농촌협약을 맺게 됐다.이날 협약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상주시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우수사례 발표,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농촌협약은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실현에 필요한 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제도다.상주시는 1차 농촌협약을 통해 함창·낙동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농협 의성지부와 안계농협은 지난 23일 의성군 안계면에 거주하는 돌봄 어르신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돌봄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진석 농협 의성지부장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 재해복구 지원 등 농협의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변범석 안계농협 조합장 또한 "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도배·장판 교체, 생필품 전달 등 고령 돌봄 어르신과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화식 성주군수가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통해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3일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식 군수의 취임 후 첫 인사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성주군은 현재 19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식 군수는 이날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화상 시스템으로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취임 후 첫 인사를 나누고 군정 운영 방향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함께 진행된 다문화교육은 중국과 일본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상운 노인회 성주군지회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 군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 병) 이 상임위원회 배정 문제를 둘러싸고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언행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권 의원은 24일 오전 국민의힘 의원 단체 텔레그램방에 올린 글에서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권 의원은 전날 상임위원회 배정이 이뤄진 직후 원내대표실을 찾아 배정 결과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 원내대표를 향해 큰 목소리로 항의했고, 당시 신체 접촉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정 원내대표는 항의의 뜻으로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다.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원내대표의
의성군이 최근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최유철 의성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군수를 비롯해 의성군의회 의원, 지역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유례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뜻을 선성선현에게 고하는 전통 의례로,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범한 군정과 의정의 발전,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헌작과 분향 등의 의식을 봉행하며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과 의정 구현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고유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새롭게 출범한 민선 군정이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최 군수는 "고유례는 선현의 가르침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의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켜 지역문화의 가치가 더욱
청송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48개 신청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진보면 신촌리 일원에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신촌약수와 꽃돌, 야송미술관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신촌약수탕 일원은 약수와 백숙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이 짧게 머무는 경유형 관광 형태에 머물러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 부족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또 국도34호선 주변은 차도와 보행로 구분이 미흡해 보행 안전성이 낮고 주민 휴식공간 부족 등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영양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군정에 참여시키는 정책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영양군은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산림, 문화관광, 인공지능(AI)·미래산업, 재난방재 분야 전문가 4명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정책보좌관 제도는 민선9기 들어 처음 도입된 제도로, 행정 내부의 정책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더해 주요 현안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구감소 대응과 미래산업 발굴, 국·도비 확보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위촉된 정책보좌관들은 향후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신규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 정부 공모사업 대응,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 지원, 분야별 전문가 연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영양군은 정책보좌관 제도가 단순 자문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 성장축 구축을 목표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수립에 착수했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발전전략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 차원의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제출을 목표로 추진된다.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으로 경제권·생활권·행정재정권 등 3개 부문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공동 발전전략을 담게 된다. 특히 민간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등을 연계해 대구경북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정부 역시 최근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방주도 성장"을 제시하며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기획예산처는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교통·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권역별 성장 거점 육성을 강조했으며, 재정경제부도 투자 인센티브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이른바 "야차룰"과 "스파링" 형태의 상호·집단폭행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경북경찰청과 함께 청소년 범죄 위기경보인 "스쿨 사이렌" 제4호를 발령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23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경보는 일부 청소년들이 복싱이나 격투기를 모방해 서로 폭력을 행사하거나 일정한 규칙을 정해 싸움을 벌이는 행위가 놀이문화처럼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됐다.특히 폭행 장면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거나 공유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폭력 행위를 가볍게 소비하고 모방하는 문화가 형성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당국과 경찰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교육당국은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장난이나 놀이가 아니라 심각한 신체적·정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폭력행위라고 강조했다. 순간적인 호기심이나 또래 집단의 분위기에 휩쓸려 참여한 경우라도 폭행의 정도와 피해 결과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
김병삼 영천시장이 관내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25억원대 공금 횡령·유용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관련자 엄중 문책과 유용액 전액 환수 방침을 밝혔다.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역 한 면사무소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해 온 30대 공무원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 초까지 회계 시스템을 허위로 조작해 230여 차례에 걸쳐 25억원 상당의 공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해당 면사무소의 연간 예산 규모가 약 17억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단일 면사무소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공금 유용이 장기간 적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회계 시스템과 내부 통제 장치의 구조적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영천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인 이달 1일부터 실시한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확인했으며 지난 14일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다만 실제 횡령 규모와 자금 사용처, 허위 조작된 예산 항목 등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 수사와 내부 감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내
영양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오는 25일 막을 올린다.영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25일부터 8월9일까지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축제장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대형·중형·소형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조립식 야외 수영장과 에어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기존 선바위 물놀이장과 연계해 보다 풍성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축제가 열리는 선바위관광지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양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물놀이와 함께 주변 자연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영양군은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사
군위군이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향상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1123개를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빛바램이나 훼손 등으로 시인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 교체 대상을 선정했으며 건물번호판 재교부 수수료 전액을 군비로 지원해 건물 소유자의 별도 부담 없이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체계의 핵심 시설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정확한 주소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소방·경찰·응급의료기관 등의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필수적인 주소정보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군위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전한 주소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김우정 의성군의원이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의성군 수의계약 논란과 관련 "군민들이 언론 보도를 접하며 큰 우려와 분노를 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며 "군민 신뢰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와 제도 개선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291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불거진 수의계약 논란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과 계약행정의 투명성 강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청소년수당 도입 필요성을 촉구했다.특히 공직사회의 이해충돌 방지와 계약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김 의원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5조를 언급하며 "공직자는 직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이나 가족 등과 관련된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이를 신고하고 업무를 회피하도록 돼 있다"며 "법 시행 이후에도 제도의 허점이나 미비점을 이용한 계약이 반복된다면 법 제정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같은 법 제7조와 관련
청송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21일 청송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청송군을 주된 생활권으로 하면서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주민이다. 자격요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월 20만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받게 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최초 1회 본인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미성년자와 피후견인은 법정대리인이, 장기입원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기존 대상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8월 말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경과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이후 90일간의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자로
민선9기 상주시가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중심도시 도약을 다짐했다.상주시는 민선9기 시정구호를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입니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새로운 시정구호에는 눈앞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주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토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 우수한 농업 경쟁력,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민선9기 5대 시정방침은 도전하는 적극행정, 소통하는 화합사회, 찾아오는 활력도시, 강점살린 미래산업, 든든하게 맞춤복지로 구성됐다."도전하는 적극행정"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둔다. "소통하는 화합사회"는 시민과 공직사회가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