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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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영주시는 지난 31일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다.이번 확대 운영은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영주시는 그동안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주우체국,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등 6개 기관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신고센터는 총 8곳으로 늘어났다.새롭게 지정된 두 기관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기관으로, 업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북 성주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축에 나섰다.성주군은 정부의 AI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부서별 AI 활용과제 심층면담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심층면담은 "성주군 공공AX 행정혁신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앞서 실시한 부서별 AI 활용과제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다.군은 각 부서 실무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AI 활용과제의 업무 적용 가능성과 실행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성주군 행정환경에 적합한 AI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공공AX 행정혁신 실행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우선순위가 높은 AI 활용과제는 전문가 자문과 정부 공모사업 연계, 국·도비 확보 컨설팅 등을 지원해 각 부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경북 의성군이 공동영농을 중심으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업·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서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연계하는 농업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의성군은 2024년부터 공동영농을 본격 추진해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하고, 지역별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기업과 연계한 안정적인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대표 사례로 꼽히는 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에 식품기업 ㈜한울과 함께 참여해 공동영농 기반의 상생협력 모델을 소개했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생산자와 식품기업, 지역이 농산물 생산부터 제품 개발, 가공, 유통, 판로 개척, 수출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협력 플랫폼이다.화성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으로 생산한 고구마와 옥수수를 ㈜한울에 공급하고, 기업은 이를 고구마말랭이 등 가공식품으로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상주문경)이 나경원 의원과 함께 노동 시장의 규제 개선과 현장 자율성 확대를 요구하며 노동정책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임 의원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나경원 의원과 공동으로 "노란봉투법·주52시간 규제 부작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한 노동 정책의 미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52시간제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의원은 "우리 첨단산업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노동제도는 여전히 과거 산업화 시대의 규제와 경직된 틀에 머물러 있다"며 "노란봉투법과 경직적인 주52시간 규제는 산업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노동시장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의 일자리와 직결된 문제"라며 "획일적인 규제는 과감히 손질하고 현장의 자율성과 유연성은 확대하되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노동
의성군이 지난 28일 의성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이용자, 안계노인복지관·의성읍 경로당 어르신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 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치매 인식개선 행사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자랑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 홍보가 이뤄졌으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특히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해 수확한 옥수수를 노래자랑 시상품과 참석자들에게 나눔 선물로 제공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치매극복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치매는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이해하며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영양군이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영양농업의 새로운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영양고추유통공사 혁신과 새로운 발전 전략 토론회" 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설립 20주년을 맞은 영양고추유통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사업·시설·유통 분야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단체와 지역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제발표에서는 최기석 한신대학교 교수가 영양고추유통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했으며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은 사업다각화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황찬영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기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사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종합토론에서는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
영천시가 지난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당정협의회는 국민의힘 영천시의회 의원들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김병삼 영천시장과 주요 국·소장, 부서장을 비롯해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제2탄약창 이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전략과 중앙부처 건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사업과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핵심 사업이 정부와 경상북도의 주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오랜만에 당정협의회를 통해 소통
상주시가 지난 29일 시청에서 생활보장위원회를 갖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상주시 생활보장위원회는 위원장인 안재민 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3명과 위촉직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가족관계 해체가구의 보장 결정과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긴급지원 적정성 등 총 231건을 심의했다.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과 관련해 생활보장사업 기본방향 및 시행계획 수립, 수급권자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 대한 보호 결정, 자활지원계획 및 자활기금 운용, 연간 조사계획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조례에 따라 긴급지원심의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기능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가족관계 단절로 부양을 받기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소득 감소, 질병, 장애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우선 보장과 권리구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법적 기준의 한계로 제도권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양 시·도지사는 지난 29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회동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양측은 전문가와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실무 협의를 지속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 다시 만나기로 했다.추 시장은 TK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연계한 광역경제권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조기 토지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지사 역시 대구경북신공항이 지역 미래를 여는 핵심 사업이라는
의성군과 롯데웰푸드가 의성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의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롯데웰푸드와 의성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6년 체결한 기존 협약의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측은 2006년 첫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협력 20주년을 맞아 재협약을 체결하면서 민관 상생협력을 이어가게 됐다.롯데웰푸드는 그동안 의성 한지형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의성마늘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2006년 "의성마늘햄"과 "의성마늘프랑크" 출시를 시작으로 비엔나, 김밥속햄, 로스팜, 만두, 떡갈비, 베이컨, 닭가슴살 소시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또 2010년부터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공동 개최해 마늘 수확
성주군이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앙부처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성주군은 지난 27일 전화식 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전화식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예산처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적·재정적 협조를 건의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성주참외 시설현대화 사업비 증액,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이와 함께 성주형 농촌 기본소득 사업,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도 정부에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구윤철 부총리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주군의 주요 현안과 건
경북 청도군 풍각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9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인라 오전 6시22분 쯤 청도군 풍각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1동과 창고 2동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도소방서는 소방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으며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 정리 등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축제인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가 오는 30일부터 8월4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정상급 씨름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소백급, 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등 5개 체급으로 나눠 진행된다.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31일 오후 2시50분 소백장사, 8월1일 오전 10시20분 태백장사, 8월2일 오전 10시20분 금강장사, 8월3일 오후 2시50분 한라장사, 8월4일 오후 2시50분 백두장사 결정전이 열리며 모든 장사 결정전은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문경오미자를 전국에 알리는 한편, 여름 휴가철 문경을 찾는 관광객과 스포츠 팬들에게 전통 스포츠의 매력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학홍
안재민 상주시장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고 주요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정책 공감대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시장은 예산처에서 식량안보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작물 유통체계 개선을 위한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사업" 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 지원사업" 이다.행안부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재난·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
영천시가 관내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년에 한 번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국가 건강검진 서비스다. 검진 항목은 상담·진찰을 비롯해 신체계측, 요검사, 혈액검사, 영상검사,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청소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과 달리 "청소년1388" 누리집을 통해 본인이 직접 온라인으로 건강검진을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추가 안내가 필요한 경우에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 사례관리 대상 청소년에게는 담당자가 건강검진 제도를 개별 안내하고 맞춤형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양미랑 영천시학교밖
영주시가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과의 공감 능력과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성 중심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1100여 명이 참석했다.영주시는 친절이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또 직급과 경력에 관계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시민 중심의 친절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호 영주시 새마을봉사과장은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공감과
의성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최근 제기된 의성군 수의계약 의혹과 관련해 의성군과 의성군의회를 상대로 공개질의를 하고 사실관계 조사와 투명한 해명을 촉구했다.의성군농민회, 가톨릭농민회 점곡지회, 산불회복주민연대, 의성무지개 등은 28일 공개질의서를 통해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지방의원 관련 수의계약 의혹과 관련해 의성군 계약정보공개시스템과 의성군의회 회의록 등을 직접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내용 가운데 상당 부분이 공개자료를 통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의혹이 제기된 O 의원이 제10대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된 점을 언급하며 "이해충돌 논란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건설과 계약 관련 업무를 다루는 상임위원장을 맡는 것이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또 H 전 의원과 관련한 의혹도 반복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며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의성군 계약 시스템과 행정·의회의 감시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점검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상주시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실무를 담당한 자원봉사자에게 임금 명목의 수당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와 배우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상주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자원봉사자 C씨에게 월 250만원을 지급하기로 구두로 약속한 뒤 선거운동 관리 업무를 맡겼으며 회계책임자가 아닌 배우자 B씨를 통해 임금 명목으로 총 572만원을 현금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A씨와 B씨는 선거사무관계자들에게 법정수당 외 83만원 상당의 식비를 추가로 지급했으며 다과비 등을 포함한 총 695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 수입·지출 계좌를 거치지 않고 현금 등으로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관위는 이와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확인했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제135조는 법에서 정한 수당과 실비 외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을 불문하고 선거운동과 관련해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금지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경북도교육감선거에서 후보자 선거연락소의 선거사무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현직 반장 A씨(50대)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영양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반장으로 재직 중인 인물로 지난해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같은 유형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선거권이 없는 상태였다.그럼에도 A씨는 지난 5월21일 한 교육감 후보자의 영양군 선거연락소 선거사무원으로 선임돼 선거일 전날인 6월2일까지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13일분의 수당과 실비 명목으로 총 143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선관위는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공직선거법 제60조는 선거권이 없는 사람과 통·리·반의 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통·리·반의 장이 선거사무원이나 투표참관인, 연설원 등의 선거관계자가 되려면 선거일 전 90일까지 해당 직을 사퇴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255조 제1항(부정선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에 대한 피의자 조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가족들은 수억원에 달하는 치료비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경찰에 따르면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를 받는 피의자 류 모(71) 씨는 전신 화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은 회복했지만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여서 대면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경찰은 피의자의 건강 상태가 조사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회복되는 시점에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본격적인 대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현재 경찰은 피해자와 경비원, 입주민, 관리사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며 사건 당시 상황과 피의자의 범행 전후 행적을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압수물 분석,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 확보 등을 통해 범행 직전 동선과 인화성 물질의 확보 경위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특히 사건 발생 전날 아파트 폐쇄회로(CC)TV 13대가 꺼져 있었다는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