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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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전국 씨름팀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씨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의성군은 의성군씨름훈련장과 의성학생씨름장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간 전국 8개 씨름팀이 참가하는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의성군청을 비롯해 용인시청, 울주군청, 영월군청, 경기대학교, 영남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전국 8개 팀 선수단이 참가해 실전 중심의 합동훈련과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의성군은 최근 열린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소속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오르며 우수한 훈련 성과를 입증한 데 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리는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를 통해 전국 씨름팬들에게 의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릴 계획이다.전지훈련 기간에는 참가 선수단에 지역화폐를 지원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성주군이 여름철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공공수역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성주군은 "2026년 녹조계절관리제" 시행에 대비해 7월 한 달간 공공수역으로 폐수를 직접 방류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를 사전에 예방하고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폐수배출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관리 여부, 공공수역 오염물질 배출 금지행위 준수 여부, 특정수질유해물질과 지정폐기물, 유류 및 유독물 등의 유출 여부, 폐기물 및 오니의 불법 투기 여부 등이다.성주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과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이나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공공수역 오염물질 유출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 9기 제50대 청송군수 취임식을 통해 "군민과 함께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새로운 4년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취임식은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비전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계승·발전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으며,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군민 행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좌석을 별도로 마련해 군민 모두를 포용하는 군민 중심 행정 철학 실천의지를 밝혔다.윤 군수는 취임사에서 "선거의 시간은 끝났고 이제는 청송을 위한 화합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군민이 주인인 청송, 군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청송, 군민의 행복이 군정의 목표가 되는 청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8년 동안 코로나19와 초대형 산불이라는 어려움을 군민과 함께 극복하며 청
오도창 영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군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오 군수는 2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으로 "군정 대전환"과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제시하며 행정의 중심을 군민에게 두고 소득과 복지, 교통, 의료, 주거, 교육, 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 "영양형 기본사회"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영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군정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군정 대전환을 통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과감히 추진하고 불편을 주는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교통과 의료, 주거와 교육, 생활서비스까지 삶의 모든 영역을 행정이 책임지는 군민행복시대를 완
대구 군위군이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9기 제44대 김진열 군위군수 취임식을 열고 미래 100년 행복도시 군위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강대식 의원(대구 군위·동구 을)과 박창석 대구시의원을 비롯해 제10대 군위군의회 의원, 종교·경제·문화·여성·농업 등 각계각층 인사와 군민, 출향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했다.김 군수는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군청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오후 열린 취임식에서는 국민의례와 군민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9기 7대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어린이집 원아와 학생, 청년, 학부모, 결혼이민여성, 환경미화원, 상인, 지역 원로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참여한 희망 메시지 영상은 앞으로의 군정이 나아갈 방향과 군민들의 기대를 담아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김 군수는 취임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국정을 맡길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성숙 후보자는 대통령 유고와 같은 국가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준비와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국무총리로서의 자질을 문제 삼았다.이어 인사청문회 과정에 대해서도 "무엇이 두려워 단 한 명의 증인도 채택하지 못했느냐"며 "결국 불법 건축물 방치 의혹과 양도소득세 회피 의혹 등 개인 비리 논란만 더욱 키웠다"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후보자의 국정 이해도 역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정 전반에 대해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라며 "6·25전쟁이 북침인지 남침인지 답변이 오락가락했고 국방백서에 명시된 북한의 주적 개념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아울러 개인정보 유출 사고 당시 책임 문제도 거론했다. 주 의원은 "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공급된 임시조립주택의 우선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해당 시설이 일반 단독주택으로는 인허가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안내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안동시는 최근 임시조립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우선매각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현행 법령상 일반 단독주택으로는 인허가가 불가능하고 임시숙소 용도의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사용기간은 3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으며 최대 9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임시조립주택을 매입하더라도 일반 주택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부 입주민들은 입주 당시 이러한 내용을 충분히 안내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안동시는 해당 시설이 애초부터 재난 피해 주민의 긴급 주거 안정을 위한 임시숙소 용도의 가설건축물로 설치됐으며 우선매각 역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추진되는 절
안재민 상주시장이 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사람이 붐비는 활기찬 상주, 경제가 살아나는 풍요로운 상주를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임이자 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했다. 안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안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상주는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의료·관광·정주여건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시정으로 상주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어 "기회의 시대, 상주의 시간을 앞당기겠다"며 국가농식품클러스터와 식품대기업 유치를 통한 식품산업도시 조성,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 전국·국제대회 유치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메가시티 조성, 심뇌혈관센터와 소
황병직 영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날부터 시민 중심 행정을 앞세운 현장 행보에 나서며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황 시장은 1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에서 "시민이 행정의 중심이 되는 영주를 만들겠다"며 "형식보다 실천, 의전보다 현장을 우선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을 중심에 둔 행사로 진행됐다. 주요 내빈이 앉던 앞줄 좌석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우선 배정했고 주요 내빈들은 행사장 중간 좌석에 자리하도록 했다.또한 축사를 최소화하는 대신 청년과 자영업자 대표가 무대에 올라 새로운 시정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직접 전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취임식을 만들었다.황 시장의 첫 공식 일정도 현장 중심으로 이어졌다. 직원들의 환영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했으며 시청사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알리는 현수막 제막식을 가진 뒤 새내기 공무원들과 도시락을 함께하며 공직사회와의
김학홍 문경시장이 1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을 통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늘 가슴에 새기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며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의 마음까지 담아내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생각의 차이는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가 문경시민"이라며 "모든 시민을 섬기고 오직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근무 경험,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언급하며 "문경의 오래된 과제와 난제를 과감하게 해결하는 "문경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농업 대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 메카 조성,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육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
최유철 의성군수 취임식이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취임식에는 의성군 전역에서 모인 군민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 군수가 제시한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참석해 최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의성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군정 운영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군정을 기대한다",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성의 미래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군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최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의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
청송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제시하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청송 실현을 위한 5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민선 8기 동안 코로나19와 경북 초대형 산불이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차세대 영농혁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송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군정 비전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한 행정 경험과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청송을 완성하기 위해 분야별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민선 9기 핵심 전략은 선도하는 농업혁신, 함께하는 맞춤복지, 찾아오는 매력청송, 회복탄력
상주시가 결핵 조기 발견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쓰리go" 사업을 운영한다.30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결핵검진과 예방접종 참여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65세 이상 상주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상주시민으로 연 1회 실시하는 결핵검진을 위한 흉부 방사선(X-ray) 촬영을 완료하고 폐렴,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운데 2종 이상을 마친 경우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상주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흉부 방사선(X-ray) 촬영과 폐렴·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당일에도 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령층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상주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7월1일 민선 9기 안동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30일 안동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취임 첫날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을 시정 운영의 기조로 내세우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을 연속성 있게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 삶의 현장에서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리는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첫 일정은 새벽 현장 소통이다. 권 시장은 동춘여객과 안동버스, 경안여객 등 지역 시내버스 3개사를 찾아 대중교통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택시승강장과 인력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해 택시기사와 일용근로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이후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다짐한다.오전 10시에는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노인회와 장애인·여성·청년단체,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혁신스타트업 생태계의 정책금융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29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유니컨"을 방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유니컨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60GHz 기반 무선 인터커넥트 기술 시연과 함께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혁신아이콘" 선정 기념 현판식도 진행됐다.유니컨은 전자기기 내부와 외부의 초근거리 연결 구간에서 기존 유선 케이블과 커넥터를 대체하는 60GHz 기반 무선 송수신 반도체 칩 "UC60"을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이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창업 초기부터 신보와 함께 성장해 온 유니컨의 혁신아이콘 선정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 단계에 이르기까지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필요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포통장을 모집해 보이스피싱과 불법 도박사이트 등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20대) 등 3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4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계좌 공급책 1명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2월부터 올 3월까지 대구·경북 일대에서 대포통장 78개를 모집한 뒤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들은 계좌 공급책과 관리책,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모집책은 지인이나 메신저 광고 등을 통해 계좌 명의자를 모집한 뒤 통장과 체크카드, 휴대전화 등 접근매체를 전달받아 관리책에게 넘겼다. 관리책은 이를 보관하면서 모집책들에게 수당을 지급했고 계좌 공급책은 확보한 계좌를 보이스피싱 조직과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등에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조직원들은 이른바 "대면실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이틀 앞둔 29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소통하며 어르신 복지 강화와 군민 통합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최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찾아 신원호 지회장과 환담을 갖고 지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1일 민선9기 의성군수 취임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를 예방해 어르신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최 당선인은 "오늘의 의성은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 위에서 발전해 왔다"며 "지역 원로를 정중히 모시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은 군수로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이어 "7월1일 취임식은 군민 통합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인 만큼 어르신들과 지역 원로들이 함께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취임 이후에도 대한노인회를 비롯한 어르신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성주군이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성주군은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성주창의문화센터 1층에서 "그냥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거리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배송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1회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운영 방식은 월·수·금요일에는 성주창의문화센터 1층 그냥드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한 주민이 직접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화·목요일에는 원거리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긴급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영양군이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영양군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 일원에서 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재충전과 조직문화 개선을 목표로 문화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경복궁 문화관람을 비롯해 힐링·명상 특강, 청렴교육, 화합의 밤 행사에 참여했다. A·B코스로 나뉘어 남산N서울타워와 대학로 문화공연, 롯데월드타워 견학을 하고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한강 유람선 체험과 국립중앙박물관 견학도 이어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나 관광에서 벗어나 청렴의식 함양과 팀별 문화체험,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 간 이해와 신뢰를 높여 군정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의성군이 지역 대표 스포츠인 컬링의 활성화와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컬링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군민 누구나 컬링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컬링 체험교실은 오는 12월30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컬링 기초 이론 교육을 비롯해 경기 규칙과 장비 사용법, 스톤 투구 등 실전 체험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됐다.첫 수업에는 컬링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참여해 기본 규칙과 경기 운영 방식을 배우고 직접 빙상 위에서 스톤을 투구하며 컬링의 매력을 체험했다.의성군은 국내 컬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온 우수한 경기시설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컬링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군민들의 컬링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컬링 동호인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