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47 건
군위군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군위군 일원에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인 "리얼 포레스트 in GUNWI"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위청년정책참여단 제3기의 제안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다른 지역 청년들에게 군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군위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20여 명의 청년이 참가해 군위에서 활동 중인 청년창업가와 청년농부를 직접 만나 지역의 다양한 청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및 정착 경험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군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 창업 현장 방문, 농업 체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와 산업, 청년정책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창업자와 청년농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 구축에도 긍정적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웹툰 사이트 "마나토끼"를 운영하며 수년간 해외로 도피했던 운영자가 국제공조 끝에 국내로 송환돼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저작권법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불법 웹툰 사이트 "마나토끼"를 운영하며 웹툰 약 1400편을 무단 게시해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사이트 내 도박 배너 광고를 게시해 광고 수익을 챙긴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수사가 본격화되자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2022년 6월 일본 국적을 취득한 뒤에도 사이트 운영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지속적인 추적 끝에 일본 내 A씨의 은신처를 특정한 뒤 법무부와 검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일본 정부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 11일 A씨는 일본인 최초의 국내 범죄인 인도 사례로 우리나라에 송환됐다.경찰 관계자는 "범
의성군이 지난 25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생존해 있는 6·25 참전유공자 5명의 실제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회고록이 처음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영상회고록에는 참전 전 가족과 이별해야 했던 순간과 전쟁터로 향하며 품었던 각오, 전우들과 함께했던 시간, 전쟁이 남긴 상처와 평화의 소중함 등이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담겼다.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자유와 평화의 가치, 그리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참전유공자들의 증언은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역사이자 평화의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영천·청도)이 정부의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 정책과 관련해 정치적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반도체 산업은 경제성과 산업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호남 이전을 언급한 이후 정치 권력의 요구대로 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용인을 비롯한 기존 경기권 반도체 클러스터도 아직 조성 과정에 있는 상황에서 전력과 인력, 산업 생태계가 충분하지 않은 지역에 투자하는 결정을 기업이 정치적 요인 없이 스스로 내렸다고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대정부질문 당시 국무총리가 반도체 생산 공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며 "반도체는 칩 하나를 생산하는 데도 수주가 소요되는 산업인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원자력발전소가 가장 많이 위치한 경북이 반도체 산업 입지 논의에서 배제되는 이유를 정부가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제시하며 노동계와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추 당선인은 지난 2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와 대구 YMCA, 대구 YWCA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를 찾은 추 당선인은 노동조합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노동계는 노동행정과 정책을 전담하는 조직 신설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확대 설치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추 당선인은 "지역경제의 건실한 회복을 위해서는 노사 상생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노동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노동 현실을 반영한 현장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노동이 존중받는 대구, 일하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실·국별 업무보고와 전체회의와 분과회의, 부서별 면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정리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인수위원회는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의 50대 공약 가운데 시민 체감도와 지역 발전 효과를 고려해 25대 핵심공약을 선정했다.주요 공약으로는 기회발전특구 계획 수립·지정 추진,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청년 지역 대기업 취업 연계 지원 강화,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공설시장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영주시청 주차난 해소, 일하고 싶은 공무원 조직 조성, 민원옴부즈만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또한 민선 9기 시정 비전은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로 확정했으며 시민중심 혁신행정, 미래산업 경제도시, 첨단농업 부자농촌, 스마트한 도시교통, 매력적인 문화관광, 평생행복 복지도시 등 6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인수위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과 생활 속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관계자, 상공인, 농업인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지난 24일 복합커뮤니티센터와 25일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각각 개최됐다.첫날에는 도청신도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행정서비스 개선과 행정창구 일원화, 아파트 공급 확대, 교육·복지서비스 확충, 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안 당선인은 도청신도시 개발이 지연되는 원인으로 학교와 의료시설 부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연, 아파트 착공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학교와 주거, 상업시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지역 노인단체 대표의 정당 당직 겸직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5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노인회는 노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단체로, 운영비와 노인일자리 사업, 노인지도자 교육 등 상당수 사업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실제로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최근 각 시·군지회에 발송한 "노인지도자 교육 신청 현황" 공문에서도 경북지역 21개 시·군지회에서 총 991명이 교육 대상에 포함되는 등 보조금을 기반으로 한 각종 교육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처럼 공공재원이 투입되는 단체인 만큼 지역사회에서는 노인회가 특정 정치세력과 거리를 유지하며 공공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최근 민선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도 노인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인수위원회는 예산 집행과 노
의성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의성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우수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성과로, 군의 체계적인 세정 행정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정 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 실적, 가·감점제 등 4개 분야 28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의성군은 지방세 부과·징수 분야 5개 평가 항목 가운데 4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도 10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원 관리와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청송군이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열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청송군은 25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관련 영상 상영, 기념사와 회고사, "6·25의 노래" 제창,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의 평화로운 청송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 모두가 존중받는 보훈문화를 만들어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해룡물놀이장"을 오는 7월4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위문화관광재단은 해룡물놀이장을 오는 7월4일부터 8월23일까지 운영한다. 해룡물놀이장은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샤워실과 탈의실,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올해는 물놀이와 함께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개장에 앞서 오는 27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 LIVE를 통해 라이브 방송 한정 할인과 함께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1 입장권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성수기인 7월25일부터 8월2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가족 참여형 특별 공연인 "더위타팡! EDM 벌룬쇼"가 펼쳐진다. 또한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하는 방문객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는 미니 튜브를 증정하는 "오픈런 이벤트"도 함께 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지역 경제계와 첫 공식 간담회를 갖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미래산업 육성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25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와 대구상의 회장단, 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미래 신산업 육성, 공공건설 확대,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추 당선인은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민들께 약속드린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산업 육성, 기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대구 경제
경상북도가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K보듬 6000 장애아동 365일 돌봄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아 보육 전문기관인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의 전문 인력과 보육 경험을 활용해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장애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장애아동 가정은 일반 가정보다 양육 부담이 큰 반면 야간이나 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가 부족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북도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포항, 경주, 김천, 구미 등 도내 4개 권역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평일 야간에는 수요에 따라 자정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운영시간 확대를 넘어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
성주군이 농업인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인 활용기술(전기용접)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가에서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와 하우스 시설물의 파손 시 농업인이 직접 보수·정비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해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수리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용접 기술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반면 안전사고 위험도 큰 만큼 교육에 앞서 안전 수칙과 보호장비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 과정은 전기용접기의 기본 원리와 조작 방법, 용접봉 선택 요령, 아크 발생 방법, 다양한 자재를 활용한 용접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A씨는 "평소 배우고 싶었던 용접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농기계나 시설물 수리 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섭 성주군농업기
대구 군위군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24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정기검사는 오는 7월2일까지 지역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아울러 소재장소 검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별도 실시할 예정이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며 대상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검사 대상은 귀금속 판매업소, 정육점, 슈퍼마켓, 농축협 공판장, 청과상 등에서 상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형식승인 계량기 가운데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이다. 판수동저울, 접시지시저울,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 해당된다.반면 상거래나 증명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저울과 형식승인 대상에서 제외된 저울은 정기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군은 계량기 표시사항 등 구조 검사와 정기검사 수검 여부, 사용오차 검사 등을 통해
이준영 대구고등검찰청 행정관이 소아암 어린이와 취약계층 환자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 100매를 기부했다.2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 등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장기간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나 혈액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협회는 지난 23일 헌혈증 전달식을 갖고 이 행정관에게 기부증서와 나눔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국기독교소외된이웃돕기회(CCK)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생명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행정관은 평소 꾸준한 헌혈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 행정관은 지난 25년간 약 2주에 한 번씩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현재까지 총 315회의 헌혈을 실천해 왔다. 또한 2014년부터 헌혈증 기부를 시작해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300매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군위군 주민들 사이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군위군은 지난 2020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결정 이후 국가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왔다. 당시 주민들은 신공항 건설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사업을 수용했다.그러나 신공항 사업은 수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업비 증가와 재원 조달 문제, 특수목적법인(SPC) 구성, 민간 투자 유치 등 여러 과제가 남아 있는 가운데 보상과 착공 일정도 잇따라 늦춰지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곧 보상이 시작된다", "곧 착공한다"는 설명이 반복됐지만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크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현재 군위군 내 상당수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행정기관의
청송군이 최초의 27홀 규모 파크골프장인 "객주 파크골프장"이 준공됐다고 23일 밝혔다.청송군은 이날 진보면 진안리 일원에서 객주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준공식과 함께 "제4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려 지역 동호인과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진보면 진안리 일원에 조성된 객주 파크골프장은 청송군내 최초의 정규 27홀 규모 파크골프장으로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와 편의시설을 갖췄다.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청정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관광 명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준공식과 함께 열린 제4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에는 지역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객주 파크골프장은 준공식과 군수배
군위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업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여름철 고품질 엽채류 재배기술 개발에 나서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여름철 재배가 어려운 엽채류를 대상으로 10개 품목의 실증재배를 추진하며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 확립과 농가 보급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실증시험은 고온기에 발생하는 품질 저하와 생리장해 문제를 극복하고 군위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품종별 생육 특성은 물론 수량성, 품질, 병해충 발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농가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실증시범포에서는 버터헤드, 엔젤릭스, 카이피라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엽채류를 포함한 총 10개 품목이 시험 재배되고 있다. 군위군은 친환경 인증을 기반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엽채류와 함께 식용꽃도 생산해 샐러드 시장과 프리미엄
영천시가 마늘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마늘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7년산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 신청 접수에 나섰다.영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7년산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늘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농자재를 지원해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양 수분 유지와 잡초 발생 억제를 통한 생육환경 개선, 토양전염성 병해 예방, 토양 비옥도 향상 등을 통해 영천 마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 사업은 유공 멀칭비닐 지원사업,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제 지원사업,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총 11억1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지원 단가는 유공 멀칭비닐 1롤당 6만원,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제 1병당 1만2000원, 칼슘유황비료 1포당 6000원이며 농가는 해당 단가의 50%를 보조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