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터스밸리1호 지오라인 전기차/사진=KB금융지주
KB금융지주는 3일 핀테크 업체 육성 프로그램 ‘스타터스밸리’ 1호업체인 ‘지오라인’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21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OP21행사는 친환경적, 혁신적인 기술로 기후변화를 방지할 수 있는 업체 기술에 한해서 출품이 가능하며 지오라인이 보유한 전기자동차 모바일 충전-결제 솔루션은 프랑스 특허청으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인 전기자동차 관련 기술로 인정받았다.

지오라인은 프랑스 국영전기회사(EDF) 및 프랑스 이동통신사(오렌지텔레콤)와 프랑스 내 사업 진출에 대해 긍정적으로 타진할 수 있게 됐다.

지오라인은 일반 전기콘센트를 보안이 가능한 전용 콘센트로 교체하고 모바일 충전기를 꽂기만 하면 충전과 결제가 이뤄지는 'PLUG & PAY'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난 2013년 4월 세계최초로 특허를 출원했으며, 내년 초 상용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현재 지오라인 회사 전직원을 스타터스 밸리 건물에 입주시켜 왕성한 연구 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계열사인 KB데이타시스템과 결제서버 연동을 완료했고 KB국민카드 앱카드 결제 관련 멘토링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