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비꼬리길에 설치된 경관벤치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관광지 선정 및 홍보를 통한 국내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국내 대표 관광지 2년에 1번씩 선정한다.
이번 한국관광100선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 2배수 발굴해 예비후보 대상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또 이번 평가를 위해 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동호회 회원 등 전문가(13인) 심사를 거쳤으며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등 빅데이터 등 최신 기법도 활용해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화성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 100선 지도 수록 및 홍보되는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제비꼬리길은 하루 두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신비의 길이다. 제비꼬리길의 절반은 바닷가에 데크를 놓아서 만든 길이고 절반은 탑제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이다. 탑제산은 66.7m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서해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어 일출과 일몰이 환상적이다. 또 길 찾기가 쉬워서 가족 단위 밤길 걷기도 수월해 수도권에서 추천되는 곳이다.
| ▲ 제비꼬리길 바다 풍광. /사진=한국관광공사 |
특히 제부도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2018 IDEA 디자인 어워드’환경디자인 분야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경관벤치 10종과 ‘제부도 아트파크(Jebudo ARTPARK)’등이 자리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이색 명소로 손꼽힌다.
| ▲ 제부도 아트파크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
제부도 아트파크는 6개의 컨테이너로 조성돼 다양한 각도와 높이에서 오션 뷰를 조망할 수 있어 전망대 역할과 함께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 ▲ 제부도 워터워크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