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전국에서 기존 최고가를 경신한 아파트가 확 줄어들었다. 정부가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을 시행한 여파로 분석된다.

9일 부동산정보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전국 최고가 아파트 면적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20%포인트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최고가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승한 면적은 전체의 36.6%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가격이 오른 면적의 비율은 56.2%였다. 
/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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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 상반기 최고가가 오른 면적이 35.3%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가격이 오른 면적은 88.6%였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최고가가 오른 면적이 경기 32.6%, 인천 41.2%에 그쳤다. 올 1분기 대비 2분기 아파트 최고가가 상승한 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