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사장. / 사진=뉴스1
변창흠 사장. / 사진=뉴스1
[2019 국감] "광역교통 개선대책, 대토보상 활성화"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올해 안에 남양주 왕숙 등 수도권 3기신도시 지구지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변 사장은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양주 왕숙 등 7개 지구 13만가구의 택지지구 지정을 연내 완료하겠다"며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조기확정과 대토보상 활성화를 통해 2022년 공급 착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변 사장은 또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단계와 소득계층별 수요에 맞춰 올해 14만6000가구의 공적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거주자에 대한 주거‧자립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정부 주요공약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변 사장은 “뉴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며 “생활SOC, 자율주택정비, 역세권개발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모델, 복합개발 등을 활용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