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쌍용건설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내년 개통 예정인 수원-인천(수인)선 오목천역 바로 앞에 새 아파트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단지를 선보인다.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원의 '쌍용 더플래티넘 오목천역'을 이달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오목천동 약 3만5606㎡ 부지를 재개발하는 쌍용 더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39㎡ 71가구(일반분양 2가구) ▲59㎡ 396가구(329가구) ▲74㎡ 146가구(126가구) ▲84㎡ 317가구(264가구) 등이다. 총 930가구 규모로 주로 중소형이며 72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교통, 학군, 공원, 생활 인프라가 초인접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앞 오목천역은 내년 8월 수인선과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이 만나 초역세권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인근 천천IC와 수원역 GTX-C노선, 수원-광명고속도로 착공이 예정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앞 시립어린이집과 오목초, 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 등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어린 자녀나 초중고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오목천 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도 인기 요인이다. 단지 바로 앞 오목천역에서 수원역을 잇는 지하철 상부공간에는 라인형 테마공원이 예정돼 산책할 수 있다. 단지 안은 1만1000㎡ 규모의 녹지공간에 벚나무와 단풍나무, 소나무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효행지구 조성이 예정돼 1만200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 조성도 미래가치를 높인다. 정부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피해 전매제한 6개월, 중도금 대출 60% 등으로 투자문턱도 낮다.


쌍용건설은 모든 동을 5.5m 높이의 필로티 설계로 구성해 사생활 확보와 통풍 효과, 보행자 동선을 극대화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도 뛰어나다. 단지 전체가 물류 화물차도 지하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도 돋보인다.

세대 내 미세먼지 감지센서를 설치해 미세먼지가 많을 경우 전열교환기가 자동으로 가동, 필터링이 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세대 화장실 배수 소음을 저감시키는 층상배관공법도 적용한다.

또 외출 시 현관 앞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스마트 도어카메라, 기존 홈네트워크시스템에 생활정보 기능을 더한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 설치,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단지 전체 LED 등기구 설치, 대기전력 및 난방을 하나의 스위치에 통합해 제어하는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기존 원패스시스템에 주차 유도 및 인식을 더한 지하주차장 스마트 통합시스템, 무인 택배·세탁시스템, 스마트폰 무료 전자책도서관 등도 운영한다.

농구와 배드민턴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놀이터 등도 건립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당첨 6개월 후 분양권 거래가 자유로워 관심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