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라이드./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019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 판매 277만2076대, 매출 58조1460억원, 영업이익 2조97억원, 당기순이익 1조826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3%, 7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8% 증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업체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 대형 SUV시장에서 6만대 가까이(현지판매 기준 5만8604대)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텔루라이드는 기아차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