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시중통화량이 3000조원을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충격에 기업들이 현금성자산 확보에 나선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4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시중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는 3015조8000억원(평잔·원계열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252조7000억원(9.1%) 증가했다. 이는 2015년 9월(9.4%) 이후 5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4월 통화량 증가를 이끈 건 기업부문이다. 기업 통화량은 한달새 22조원이 늘었다. 이어 기타금융기관이 10조3000억원, 비영리단체가 7조 3000억원 늘었다. 다만 기타부문의 통화량은 8조4000억원 감소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