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엔진 떨림 현상이 발생한 GV80 디젤 모델의 엔진 보증 기간을 기존 5년 혹은 10만㎞에서 10년 혹은 20만㎞로 연장한다.
엔진 떨림 현상에 따른 기존 구매 고객의 불안을 최소화고자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으로 보증기간 연장 대상은 GV80 디젤 전 차량이다. 현대차는 11일 제네시스 구매고객에게 문자 안내를 통해 엔진 보증기간 연장 조치를 공지했다. GV80 디젤 모델 일부에서 발생하는 엔진 떨림은 낮은 분당회전수(RPM)에서 장기간 운행할 경우 엔진 내 카본(연료가 연소하고 남은 찌꺼기) 누적 정도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대차는 원인이 파악된 만큼 방안을 마련해 유효성 검증이 끝나는 대로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엔진보증 기간 연장은 조치방안과 별도로 고객 불안을 해소하고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엔진 떨림은 안전과 무관한 문제지만 고객들 불안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모든 사안을 점검해 유효성 검증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 불안을 해소하고자 보증기간도 연장한다"고 말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