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연료 관련주인 미코가 29일 장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분 미코는 전일대비 1200원(7.41%) 오른 1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전문기업으로 꼽히는 미코는 종속회사 8개사를 포함해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및 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을 제작한다. 부품사업부문과 반도체 및 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의 세정과 코팅을 영위하는 세정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제조공장을 짓기도 했다. 앞서 울산과학기술원에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 관련 연구시설이 들어서면서 관련 장비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28일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고체연료를 사용한 민간용 우주 발사체의 개발 및 생산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연구소,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개인은 기존의 액체연료뿐 아니라 고체연료와 하이브리드형 등 다양한 형태의 우주 발사체를 아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연구·개발하고 생산,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연구소,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개인은 기존의 액체연료뿐 아니라 고체연료와 하이브리드형 등 다양한 형태의 우주 발사체를 아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연구·개발하고 생산, 보유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