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해운업계가 수출 역군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요국가의 국경이 봉쇄된 상황에서도 수익성 위주의 항로 합리화 등 선제조치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
‘HMM’과 ‘팬오션’ 등 주요 해운사의 2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하반기 역시 저유가와 컨테이너 운임 상승 효과 등에 힘입어 불황을 모르는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증유의 경제 위기로 대내외 환경에 암운이 드리운 이 시국에 해운업계가 한국경제의 불씨를 살릴 희망의 지표가 되길 기대한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