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체계적인 추석 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 △사건·사고 예방 등 안전강화 △생활불편 해소 시스템 마련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먹거리 안전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홍보 강화 및 문화행사 마련 △공직기강 확립 8개 중점분야 37개 항목을 12일까지 부서별로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이어 △사건?사고 대처 및 응급 의료체계 운영 △비상 급수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긴급 민원의 해결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반 등 9개 반 75명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불편 사항은 군청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장터'를 통한 고향 농산물 판매 운동을 진행하고,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및 위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