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관해 오는 22일 입장을 밝힌다.
18일 송 전 대표는 뉴스1에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22일 회견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송영길 전 대표 후보 캠프의 인사들이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 검찰은 윤관석 의원과 이성만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 등 20여 곳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총 9400만원의 정치자금을 각각 봉투에 담아 전달한 정황을 포착했다.
지난 17일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16일 민주당 지도부는 해당 의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지난 16일 송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해당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도 하면서 당의 대응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16일 민주당 지도부는 해당 의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지난 16일 송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해당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도 하면서 당의 대응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전 대표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그랑제콜인 파리경영대학원(ESCP)의 방문연구교수로 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