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오는 20일 운정건강공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실천은 지구의 내일입니다'를 주제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형 환경축제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에 앞서 오는 19일 19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에서는 환경영화 '코뿔소를 위한 선택' 상영회가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체험 공간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홍보 활동,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지역의 환경·복지·교육·문화 기관과 시민모임이 함께 운영하는 20여 개의 체험 공간에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공예 △커피박 활용 체험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활동 △생태·환경 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