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사랑상품권 할인 개편안./사진=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오는 7월1일부터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개편한다.

군은 이용자 편의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존 '12% 후 캐시백' 제도를 '10% 선 할인+2% 후 캐시백'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상품권 구매 시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고 사용 후 결제 금액의 2%를 추가로 환급받게 된다.

이번 변경은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에만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현행 방식이 유지된다.

군은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가맹점을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