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상승세로 문을 열었던 30일 코스피가 외인 매도세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57포인트(-1.26%) 내린 8287.64 선에서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6% 오른 8416.70에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9068억원을 팔며 하방 압력을 가했다. 반면 개인은 4083억원, 기관은 4822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두 종목은 각각 0.31%, 2.99%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4포인트(0.13%) 오른 921.81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대비 0.50% 오른 925.21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027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1666억원, 기관은 387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99%), 에코프로(-5.93%), 에코프로비엠(-3.82%), 레인보우로보틱스(-1.36%), 코오롱티슈진(-0.31%), 리노공업(-0.23%)이 하락세다. 원익IPS(9.94%), 주성엔지니어링(0.79%), HLB(0.78%), 이오테크닉스(10.84%)는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오른 1548.1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