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사진제공=화성특례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화성시는 2023년 소통대상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종합대상을 안으며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자체의 업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청년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해 화성형 청년 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느린학습자 청년 취업 지원과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정주를 돕는 '청년 내:일(job)응원금' 사업 등을 운영하며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청년정책협의체 확대 운영, 청년참여예산제 도입, 각종 위원회 청년 위원 할당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의 주체로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년 연속 종합대상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바라보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거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9월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