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공원 페스티벌' 홍보물. /자료제공=수원특레시


수원특례시가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에서 공연과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빛공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부서의 공원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축제다. 9월 내내 만석공원 곳곳에서 공연, 마켓, 문화·체험, 환경·건강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공연 및 문화 행사로는 △거리로 나온 예술(9월 5일) △스테이지 온(6일) △제30회 수원백중제(12일)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13일) △만석 힐링예술축제(20일) △시네마 인 만석거(27일) 등이 예정돼 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도 풍성하다. 만석 소소마켓, 수원굿즈 플리마켓, 수원시 공유경제한마당, 우리동네 플리마켓 등이 들어서며, 추석을 앞두고 전통문화를 즐기는 '한가위 모여락(樂)'도 준비된다.

아울러 가족 참여형 줍깅, 반려동물 문화교실, 목공놀이터,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등 환경과 생활문화를 결합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시니어댄스 교실, 다도 체험 '마음다담', 올바른 보행을 돕는 '만석: 바른걸음', 공원 탐색 '만석들썩 공원탐구', 자연 감각 체험 '그린그린 뮤지엄: 감각노트'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레드서클 캠페인, 자전거 안전교육 등 생활밀착형 안내도 병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