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강주통합특별시의회/사진=시대 DB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는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접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과 예산 낭비 사례, 개선이 필요한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시민 제안을 받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 제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누리집의 '시민참여→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 게시판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재판·수사 중인 사건,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내용, 익명으로 제출한 제안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1월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제5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의정활동 전반에 귀중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책임 있는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