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24일 부산진구쪽방상담소에서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진구·동구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 거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부산진구·동구 지역 쪽방 거주민 중 폭염 취약계층 140명에게 전달돼 무더위 극복을 위한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윤희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등 재난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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