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DMZ 평화의 길 코스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평화의 길'을 중심으로 파주의 문화·역사·평화·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파주의 지역적 특색과 관광자원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문화관광, 역사관광, 평화관광, 생태관광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문화관광 코스'에서는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와 파주출판도시를 둘러보고 '메디테리움' 관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역사관광 코스'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파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평화관광 코스'에서는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과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생태관광 코스'는 율곡수목원 도보 여행(트레킹)과 산림 치유 체험으로 구성된다.
각 코스는 1회당 약 3~4시간이 소요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별도의 체험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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