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산시가 오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5070 중장년 세대와 스마트허브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인 안산 스마트허브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중장년층이 축적한 경력을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 현장에는 대덕전자주식회사, ㈜유케이케미팜, 에스지(SG)테크 등 안산 지역의 우수 제조·산업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안산시일자리센터, 안산고용복지+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고용기관도 함께해 종합 고용 상담을 지원한다.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력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무상담 등 취업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5070 중장년 세대의 값진 경험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활력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5070 중장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언팩] 회사의 이익, 누구의 몫일까? 'N% 성과급' 논쟁](https://i.ytimg.com/vi/yu7khZeLqo8/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