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돼 즉시 통행을 차단했다.
9일 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노면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자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다.
긴급 보수에도 불구하고 이후 추가 균열이 발생하자 만세구청은 즉시 112에 응급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도로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아승호 만세구 안전건설과장은 "비가 그쳤다고 현장 확인을 소홀히 했다면 자칫 큰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문가 진단을 토대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항구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언팩] 회사의 이익, 누구의 몫일까? 'N% 성과급' 논쟁](https://i.ytimg.com/vi/yu7khZeLqo8/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