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미디어 시대가 16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문 발행 설명회를 열고 새로운 저널리즘 비전과 콘텐트 전략을 알린다. [시대]는 10월 15일에 종이 신문을 발행한다.
[시대]는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을 모토로 국가적 의제를 설정하고 공론의 장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브릴리언트코리아의 멤버인 [시대]는 뉴스1, 뉴시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등과 함께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시대]는 경제와 산업 중심에서 정치·사회·문화·스포츠·국제로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했다. 시대포럼 등을 통해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등 국가 발전을 좌우할 차별화된 의제를 발굴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문제의 해법을 찾아왔다.
아울러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혁신, 산업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개인의 존엄이 더 보장되는 나라, 풍요롭고 튼튼한 나라로 가는 길을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해왔다. 신문 발행을 계기로 온라인과 SNS, 동영상·TV를 아우르는 미디어로 도약해 새로운 담론과 비전을 제시하는 '어젠다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시대]는 갈등과 대립을 단순 중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취재와 탐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질문을 던지고 해법을 모색하는 '숙의 저널리즘'을 지향한다. 사회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이끌며 독자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설명회에서 [시대]의 저널리즘 방향성과 이를 구현할 콘텐트 전략이 공개된다. 여기에는 뉴스 전달을 넘어 사회에 화두를 던지고 토론을 이끄는 '어젠다 제시형 미디어'로서 담론 생산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이 담겨 있다.
오병상 [시대] 대표는 '숙의 미디어의 길'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준환 서울대 교수가 'AI 저널리즘과 시대의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정용관 주필은 '시대가 펼칠 오피니언'을, 이상언 편집국장은 '편집국의 다짐과 약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홍선근 회장은 '시대의 꿈'을 주제로 신문 발행에 담긴 뜻을 제시한다.
설명회에는 기업 임원 등 각계 인사 등 220여 명이 참석한다. [시대]는 이날 '신문 발행 설명회 기념호' 종이 신문을 현장에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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