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농심 부사장. / 사진=농심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오늘(13일) 결혼한다.

재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으로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해 농심에 입사했다.

2022년 상무로 승진한 뒤 2024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2025년 전무를 역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미래사업실장을 맡아 농심의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신상열 농심 부사장. / 사진=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