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왼쪽)이 14일 배미경 신임 대변인(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남광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53) 더킹핀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시민 중심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5명이 지원했으며 선발시험위원회 면접과 인사위원회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배 대표를 최종 선발했다.



대변인은 시정 홍보 종합계획을 비롯해 정책 메시지와 대외 홍보전략 수립, 언론 브리핑 등 홍보정책 전반을 총괄하며 시민·언론과의 소통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으로 업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배미경 대변인은 전남대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5광주U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 광주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등을 역임했다.

배 대변인은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열린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