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4일(현지시각)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조절론까지 확산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모습/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각)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과 국제유가·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을 주시하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09포인트(0.29%) 내린 5만2421.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00포인트(0.48%) 떨어진 7619.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46.62포인트(0.56%) 하락한 2만6186.4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높은 국제 유가가 증시를 압박한 배경으로 거론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동서 파이프라인 가동을 드론 공격에 수주 동안 잠정 중단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