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2026 커넥트페어-K-Game 수출상담회’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 테이블에서 참가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지난 11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2026 커넥트페어-K-Gam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게임기업과 개발사 126개사가 참여했으며 240여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게임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엔씨, 넥슨, 넷마블 등 국내 대형 게임사 외에도 사이게임즈, 탭탭 등 해외 파트너사 44개사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82개사가 참석해 교류했다. 상담회 이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 애프터파티도 이어졌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은 "K인디게임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며 "개발사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