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척추·순환·피부관리 제품을 한 공간에 배치해 투숙객이 휴식과 건강관리를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사진은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사진=세라젬


세라젬이 안마의자 등 단품 판매를 넘어 헬스케어 가전과 휴양시설을 결합한 웰니스 공간 사업을 확대한다. 리조트 객실에 척추·순환·피부 관리 제품을 배치해 고객 체험을 늘리고 이를 새로운 웰니스 서비스 개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더헤븐 리조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웰니스 객실 4개를 조성했다. 양사는 웰니스 공간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관련 마케팅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객실은 이용 목적과 투숙객 유형에 따라 웰니스 스위트 2개와 로얄 웰니스 스위트 2개로 구성했다. 골프·수영 등 활동 후 척추와 전신을 관리하는 '액티브 리셋', 휴식과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슬로우 앤 글로우' 등의 콘셉트를 적용했다.



부모와 성인 자녀를 위한 '투게더 리바이브' 객실과 골프 라운딩 후 회복에 집중한 '골퍼스 리커버리' 객실도 마련했다. 객실에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뷰티기기 메디스파 올인원,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등이 설치됐다. 세라젬은 이번 협업을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웰니스 사업의 접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더헤븐 리조트와 건강수명에 초점을 맞춘 공간을 추가로 개발하고 공동 홍보와 마케팅도 추진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골프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헤븐 리조트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헤븐 리조트와 함께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온전한 휴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