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업무·휴식·안마 기능을 결합하고 부피를 9% 줄인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 /사진=코웨이


최근 주거비용 상승과 1·2인 가구의 증가로 가전·가구 시장에서 '공간 효율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소비자는 부피를 줄인 것을 넘어 가구 하나에 여러 가지 기능을 알차게 담아낸 똑똑한 다기능 제품'을 찾고 있다.

코웨이는 기능성, 심미성, 공간활용도를 모두 잡은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리플체어 시리즈는 평소 사무용 의자로 사용하다가 휴식이 필요할 때 리클라이너 소파로 전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로를 풀 때는 안마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 대비 부피를 9% 줄여 서재나 좁은 거실에서도 여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바퀴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이동 편의성을 살렸다.

'트리플체어2 슬림'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장시간 학습 시 허리가 편안한 사무용 의자를 찾는 이들에게 뛰어난 활용도를 자랑한다. 안마볼이 안으로 들어가는 히든 안마볼 구조로 등 배김 없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탄탄한 헤드 쿠션이 목과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의자 높이를 최대 5㎝까지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허리 맞춤형' 옵션을 선택하면 앞으로 최대 70㎜까지 조절되는 C커브 밀착 설계가 적용된다. 허리 곡선을 지지해 바른 자세 유지를 돕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최대 4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업무나 학습을 시작할 때마다 별도로 설정할 필요가 없다.



휴식 기능도 강화했다. 전동 리클라이닝은 업무에 적합한 110도부터 온전한 휴식을 위한 최대 15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을 각각 제어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를 구현할 수 있다. 등과 허리, 엉덩이, 다리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는 3존 온열 시트는 피로 해소를 돕는다.

안마 기능에는 3D 입체 안마 기술을 적용했다. 안마볼은 최대 83㎜까지 돌출되며 상하좌우와 앞뒤로 움직인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인식해 목부터 허리까지 안마 범위를 조절한다. 원하는 부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마볼 위치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트리플체어2 슬림'은 기존 제품보다 다양해진 21가지의 안마 모드를 제공한다. 등받이가 앞뒤로 움직이는 스윙 안마 코스는 신체의 긴장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안마 강도 역시 9단계로 세분화돼 있어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은 안마의자가 차지하는 공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마사지 기능은 강화한 제품"이라며 "주거 환경과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춘 힐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