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민생·안전·편의·교통 등 4개 분야 15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 생활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우선 민생 안정을 위해 9월 한 달간 파주페이 충전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관내 착한가격업소 81곳에서는 7개 카드(롯데·삼성·신한·하나·현대·KB국민·NH농협)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비상 진료 대책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은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 등 4곳이다. 응급 분만 의료기관은 운정와이즈병원 1곳이 지정됐다.



병원이나 약국 이용이 필요한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의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알림'에서 일자별 운영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생활편의 분야에서는 무단 투기 집중 단속과 청소대책상황반을 운영한다. 생활 쓰레기는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25일과 27일 오후 6시 이후에만 배출할 수 있으며,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연휴와 관계없이 배출할 수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42개소를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