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물량이 오는 30일부터 판매된다. 투자금에 대한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차보다 서민에게 배정된 물량도 늘었다. 다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 상품인 데다 5년간 중도 환매가 불가능해 가입 전 자금 운용 계획을 따져봐야 한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간 60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선착순 모집 방식이어서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 기간 중에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1차 펀드가 조기에 완판되자 추가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에는 판매 첫 5영업일인 9월30일부터 10월7일까지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00억원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한다. 1차 때 서민 배정 비율 20%보다 확대됐다. 근로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가 대상이며, 근로소득 외 종합소득이 있다면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첫 5영업일 동안 서민 전용 물량과 일반 물량이 동시에 판매된다. 서민 전용 물량이 남으면 10월 8일부터는 구분 없이 판매한다.
1차펀드 투자자, 2차 가입 불가
가입 전에는 1차 펀드 투자 이력과 세제 혜택 요건, 5년간 자금이 묶이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1차 펀드에 실제 투자한 사람은 2차 펀드에 가입할 수 없다. 다만 당시 전용계좌만 만들고 투자하지 못했다면 이번에 가입할 수 있다. 이 경우 증권사에 따라 기존 계좌로 소득을 다시 확인하거나 계좌를 새로 개설해야 한다.
가입은 10개 은행과 14개 증권사의 영업점 또는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첫 5영업일에는 창구 방문 고객을 위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은 판매 물량의 40%, 증권사는 60%까지만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이후에는 온·오프라인 판매 비중 제한이 없다. 증권사에서는 판매 시작 전에 전용계좌를 미리 만들 수 있지만 실제 펀드 가입과 투자금 납입은 30일부터 가능하다.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국민참여성장펀드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한다. 투자금 3000만원까지는 40%, 3000만원 초과~5000만원은 20%, 5000만원 초과~7000만원은 10%의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소득공제액은 최대 1800만원이다. 배당소득에는 투자일부터 최대 5년간 지방세를 포함한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전용계좌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일반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은 10개 은행과 14개 증권사의 영업점 또는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첫 5영업일에는 창구 방문 고객을 위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은 판매 물량의 40%, 증권사는 60%까지만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이후에는 온·오프라인 판매 비중 제한이 없다. 증권사에서는 판매 시작 전에 전용계좌를 미리 만들 수 있지만 실제 펀드 가입과 투자금 납입은 30일부터 가능하다.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국민참여성장펀드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한다. 투자금 3000만원까지는 40%, 3000만원 초과~5000만원은 20%, 5000만원 초과~7000만원은 10%의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소득공제액은 최대 1800만원이다. 배당소득에는 투자일부터 최대 5년간 지방세를 포함한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전용계좌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일반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투자 3년내 매도시 세액 추징도
전용계좌의 투자 한도는 1인당 연간 1억원, 5년간 총 2억원이다. 세제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계좌의 가입 한도는 1인당 3000만원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판매사에 따라 10만원 또는 100만원으로 다르다. 미성년자도 일반계좌로 가입할 수 있지만, 세제 혜택은 직전 연도에 근로소득이 있는 15세 이상에게만 적용된다.
가입 때는 신분증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가 필요하다. 다만 이번에는 가입자 동의를 받아 금융회사가 국세청 자료를 확인하는 방식이 도입돼, 대부분의 판매사에서는 고객이 소득확인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판매 시작 전 증권사 영업점에서 계좌를 미리 개설할 때는 소득증빙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판매사별 가입 가능 시간도 달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적금처럼 매달 돈을 넣거나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판매 기간에 투자금을 납입하는 5년 만기 폐쇄형 펀드로, 만기 전 환매는 불가능하다.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 거래소에 상장되면 다른 투자자에게 매도할 수 있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거나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릴 수 있다. 투자 후 3년 안에 매도하면 감면받은 세액 상당액도 추징된다.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 이 펀드는 위험등급 1등급의 고위험 투자상품으로, 투자자 성향 분석 결과 가입에 적합한 것으로 진단돼야 한다. 투자금은 10개 자펀드에 나눠 운용되며 손실이 발생하면 정부 재정 등이 각 자펀드 손실의 일부를 먼저 부담한다.
가입 때는 신분증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가 필요하다. 다만 이번에는 가입자 동의를 받아 금융회사가 국세청 자료를 확인하는 방식이 도입돼, 대부분의 판매사에서는 고객이 소득확인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판매 시작 전 증권사 영업점에서 계좌를 미리 개설할 때는 소득증빙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판매사별 가입 가능 시간도 달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적금처럼 매달 돈을 넣거나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판매 기간에 투자금을 납입하는 5년 만기 폐쇄형 펀드로, 만기 전 환매는 불가능하다.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 거래소에 상장되면 다른 투자자에게 매도할 수 있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거나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릴 수 있다. 투자 후 3년 안에 매도하면 감면받은 세액 상당액도 추징된다.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 이 펀드는 위험등급 1등급의 고위험 투자상품으로, 투자자 성향 분석 결과 가입에 적합한 것으로 진단돼야 한다. 투자금은 10개 자펀드에 나눠 운용되며 손실이 발생하면 정부 재정 등이 각 자펀드 손실의 일부를 먼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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