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 입점 음식점 82%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인증을 받았다.
광주신세계는 29일 본관 9층 커뮤니티 룸에서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갖고 식품안심구역 인증서와 공식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해당 구역 내 입점한 음식점 중 식품안심업소 지정 비율이 3분의 2이상일 때 공식 지정된다.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푸드플라자'에는 현재 총 34개의 음식점이 영업 중이며, 28개(82%)가 이번에 한국식품안전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광주신세계는 백화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입점 업소들을 대상으로 위생 마스크, 위생모, 라텍스 장갑, 수세미 등 현장 관리에 필수적인 소모품으로 구성된 위생키트를 제공하며 식품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에 관련한 위생교육 자료를 QR코드로 배포해 보다 손쉽게 교육을 이수하고 수시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으로 지역 사회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제공과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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