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사진제공=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이 임명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 분야에서 공직과 민간 경험을 쌓은 강 전 회장을 산업경제부시장으로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강 신임 부시장은 나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미주리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강 부시장은 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장,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등을 거쳤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통상협력국장과 대변인을 지냈으며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맡는 등 산업·통상 분야 주요 보직을 경험했다.



공직 퇴임 이후에는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삼일회계법인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장을 역임하며 산업·경제 분야에서 활동했다.

강 부시장은 앞으로 연구개발과 우주·첨단산업 육성, 기업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대, 산림산업 등의 산업경제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강명수 부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산업 기반을 다지고 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