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 YB, 현진영, 박남정, 박미경 등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전남광주특별시 동구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 일대에서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개·폐막쇼와 경연대회, DJ 공연 등 음악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일에는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가 크레인 리프트를 활용한 공중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김산옥, 김진웅 등의 공연에 이어 록밴드 YB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8일에는 1세대 힙합 가수 현진영이 청년 댄스 경연대회 심사와 공연에 참여한다. 밤에는 박남정, 우연이, DJ 뉴트로 보이즈 등이 출연하는 '충장 발광 나이트'가 열린다.
10일에는 손헌수가 MC로 나서며, 마지막 날에는 박미경이 폐막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함께 즐기며 각자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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