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왼쪽)이 1일 오후석 제2부시장(오른쪽)을 제6대 고양시 제2부시장으로 임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1일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제2부시장으로 임명하고 제6대 고양시 제2부시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공식일정으로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용장 수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제2부시장 소관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와 시장 인사말씀, 제2부시장 취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석 제2부시장은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도 경제실장, 용인시 제1부시장,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정책과 현장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오후석 제2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 슬로건인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바탕으로 편리한 교통과 일자리,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해 도시의 잠재력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